뮤지션, 방송인,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183곡을 등록한 작사가, 작곡가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으며, 늘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세계 최초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매진한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린다. 말과 글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한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TV를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식당에서 밥을 기다릴 때,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다. ‘행복’과 ‘좋은 삶’을 키워드 삼아 고민하여 오랫동안 짧은 글로 발표해왔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는 ‘세상에 대한 태도’와 ‘자신을 위한 변화’를 집중적으로 탐구한 글들의 모음이다.
SBS라디오 주말 생방송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동양철학과 고전을 공부, 내면의 깊이를 키워왔다. 한글로 쉽게 읽는 동양철학 해설서 《내 인생의 주역》을 썼으며, 유튜브와 강연장에서 한글로 쉽게 다가서는 동양고전 강연 <주역 다가서당>을 진행하고 있다. 공부의 결과물을 청소년, 직장인과 함께 강의로 공유
하며 <월간 좋은생각>, <월간 샘터> 등 각종 언론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뮤지션, 방송인,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183곡을 등록한 작사가, 작곡가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으며, 늘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세계 최초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매진한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린다. 말과 글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한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TV를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식당에서 밥을 기다릴 때,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다. ‘행복’과 ‘좋은 삶’을 키워드 삼아 고민하여 오랫동안 짧은 글로 발표해왔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는 ‘세상에 대한 태도’와 ‘자신을 위한 변화’를 집중적으로 탐구한 글들의 모음이다.
SBS라디오 주말 생방송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동양철학과 고전을 공부, 내면의 깊이를 키워왔다. 한글로 쉽게 읽는 동양철학 해설서 《내 인생의 주역》을 썼으며, 유튜브와 강연장에서 한글로 쉽게 다가서는 동양고전 강연 <주역 다가서당>을 진행하고 있다. 공부의 결과물을 청소년, 직장인과 함께 강의로 공유
하며 <월간 좋은생각>, <월간 샘터> 등 각종 언론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