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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총론

사시와 생명 그리고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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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35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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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21
Pages/Weight/Size 125*205*20mm
ISBN 9791197358043
Categories 인문 > 명리/주역/풍수
Description
모든 만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 바탕에는 음양의 법칙이 있다. 음양이라는 상대되는 두 기운에 의해 생겨나고 사라지는 만물의 다섯 가지 형상을 오행이라고 한다. 자연의 변화, 즉 음양과 오행이 변하는 모양을 살펴 간지(干支)라는 문자에 담아낸 것이 사주명리학이다. 따라서 명리를 공부하는 것은 자연 변화의 이치를 공부하는 것이고,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가지는 타고난 본성과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창광 김성태 선생은 사물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음양오행에 집요한 궁리로 『음양오행 출생의 이유』와 『오행총론 사시와 생명 그리고 질서』를 출간하였다. 이 속에는 음양오행에 대한 진정한 궁리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고, 음양오행이 어떻게 움직여 우리의 인간사에 영향을 끼치는지 철저한 고증과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명리학을 시작하는 독자들이거나 음양오행에 대해 목마름이 있는 명리학자들에게 음양오행에 대한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는 정통 이론서가 될 것이다.
Contents
책머리에

오행총론
제1장 오행의 천간
1. 木
2. 火
3. 土
4. 金
5. 水

제2장 오행과 월령
1. 계절별 오행의 희기
2. 일간과 월령
1) 甲
2) 乙
3) 丙
4) 丁
5) 戊
6) 己
7) 庚
8) 辛
9) 壬
10) 癸
Author
창광 김성태
창광猖狂 김성태는 충남 공주 술사術士의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그가 지닌 실전능력은 주변여건과 30년간의 상담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강의는 가끔 알아듣기 힘든 말을 섞는다. 그것은 사람이 정한 삶의 범례範例와 자연이 정한 명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猖狂은 인정認定을 제시한다. 결국 타고남도 인정하고 살아감도 인정해야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1985년 개원 이래 궁리窮理에만 전념한 猖狂은 온라인 명리학 동호모임 ‘창광 명리학회’ (Daum 카페), 온라인 명리학 학술모임 ‘더큼학당’ (Daum 카페), 오프라인 강의모임 ‘더큼학당’ (dk-academy.com), 오프라인 상담 ‘더큼’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국과 용신』 2006, 『무당풍경 - 착한 귀신들의 이야기』 2006, 『육신- 세상은 누구의 것인가』 2009, 『음양오행 - 생성과 소멸의 자연학』 2010, 명리학담 권1 『명리학 개론』 2016, 명리학담 권2 『명리학 개론_오행의 활용』 2017, 명리학담 권3 『명리학 개론_육신의 활용』 2018 등이 있다.
창광猖狂 김성태는 충남 공주 술사術士의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그가 지닌 실전능력은 주변여건과 30년간의 상담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강의는 가끔 알아듣기 힘든 말을 섞는다. 그것은 사람이 정한 삶의 범례範例와 자연이 정한 명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猖狂은 인정認定을 제시한다. 결국 타고남도 인정하고 살아감도 인정해야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1985년 개원 이래 궁리窮理에만 전념한 猖狂은 온라인 명리학 동호모임 ‘창광 명리학회’ (Daum 카페), 온라인 명리학 학술모임 ‘더큼학당’ (Daum 카페), 오프라인 강의모임 ‘더큼학당’ (dk-academy.com), 오프라인 상담 ‘더큼’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국과 용신』 2006, 『무당풍경 - 착한 귀신들의 이야기』 2006, 『육신- 세상은 누구의 것인가』 2009, 『음양오행 - 생성과 소멸의 자연학』 2010, 명리학담 권1 『명리학 개론』 2016, 명리학담 권2 『명리학 개론_오행의 활용』 2017, 명리학담 권3 『명리학 개론_육신의 활용』 201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