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성공하면 운이 좋았다고 하고, 실패하면 운이 나빴다고 쉽게 얘기한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성공하는 게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착실하게 실천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또한 운이 나빠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준비 없이 무모하게 일을 추진하거나 소국적인 대처로 실패한 것이다.
이렇듯 육신은 개인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파악하여 삶의 목표를 계획적으로 추진을 하도록 돕는 간명학(看命學)이다. 즉, 육신에 들어있는 인간사의 간명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기 것을 지켜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방법론인 것이다. 따라서 육신을 단순히 점술(占術)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개개인의 경영전략이라는 개념으로 수용하길 바란다.
시중에 나온 대다수의 명리학 서적들 중 음양오행이나 격국을 다룬 책은 있어도 육신만을 다룬 책은 많지 않다. 육신을 다루었다 하여도 난해한 이론들만 나열한 서적이거나 떠돌아다니는 낭설을 모아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서적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육신 어떻게 살 것인가』와 『육신의 생화극제 부귀빈천의 관계학』은 수 십 년간의 철저한 고증과 수많은 임상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론을 세우는 것은 물론, 실제 상담 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변 노하우가 수록된 명리 서적이다.
창광猖狂 김성태는 충남 공주 술사術士의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그가 지닌 실전능력은 주변여건과 30년간의 상담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강의는 가끔 알아듣기 힘든 말을 섞는다. 그것은 사람이 정한 삶의 범례範例와 자연이 정한 명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猖狂은 인정認定을 제시한다. 결국 타고남도 인정하고 살아감도 인정해야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1985년 개원 이래 궁리窮理에만 전념한 猖狂은 온라인 명리학 동호모임 ‘창광 명리학회’ (Daum 카페), 온라인 명리학 학술모임 ‘더큼학당’ (Daum 카페), 오프라인 강의모임 ‘더큼학당’ (dk-academy.com), 오프라인 상담 ‘더큼’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국과 용신』 2006, 『무당풍경 - 착한 귀신들의 이야기』 2006, 『육신- 세상은 누구의 것인가』 2009, 『음양오행 - 생성과 소멸의 자연학』 2010, 명리학담 권1 『명리학 개론』 2016, 명리학담 권2 『명리학 개론_오행의 활용』 2017, 명리학담 권3 『명리학 개론_육신의 활용』 2018 등이 있다.
창광猖狂 김성태는 충남 공주 술사術士의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그가 지닌 실전능력은 주변여건과 30년간의 상담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강의는 가끔 알아듣기 힘든 말을 섞는다. 그것은 사람이 정한 삶의 범례範例와 자연이 정한 명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猖狂은 인정認定을 제시한다. 결국 타고남도 인정하고 살아감도 인정해야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1985년 개원 이래 궁리窮理에만 전념한 猖狂은 온라인 명리학 동호모임 ‘창광 명리학회’ (Daum 카페), 온라인 명리학 학술모임 ‘더큼학당’ (Daum 카페), 오프라인 강의모임 ‘더큼학당’ (dk-academy.com), 오프라인 상담 ‘더큼’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국과 용신』 2006, 『무당풍경 - 착한 귀신들의 이야기』 2006, 『육신- 세상은 누구의 것인가』 2009, 『음양오행 - 생성과 소멸의 자연학』 2010, 명리학담 권1 『명리학 개론』 2016, 명리학담 권2 『명리학 개론_오행의 활용』 2017, 명리학담 권3 『명리학 개론_육신의 활용』 201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