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뜨는 아이

신정민 단편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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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973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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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1/11
Pages/Weight/Size 127*188*15mm
ISBN 9791197332845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엉뚱하고 재미난 상상이 담긴 책

몸이 자꾸만 허공으로 둥둥 떠오른다면? 내딛는 걸음마다 뿅! 뿅! 뿅! 꽃이 한 송이씩 피어난다면? 모든 대화의 마지막을 ‘ㄹ’ 받침으로 끝내야 한다면? 그동안 기발하고 엉뚱한 발상으로 『툭』, 『수염 전쟁』, 『친절한 돼지 씨』, 『이야기 삼키는 교실』 등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를 주로 써 온 동화작가 신정민의 단편동화집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된 작품들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에 실린 몇몇 작품은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의 공교육 현실을 따끔하게 꼬집고, 어린이들의 자유와 상상을 억압하는 어른들을 비판하고 있다.
Author
신정민,시농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우화전] 외에 몇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우화전] 외에 몇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