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연구소(Commune Lab) 소장,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6차산업학과 비전임교원이다. 국회정책연구위원(농정)을 지냈고, 한국농촌건축학회 이사,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 이사를 맡고 있다. 시인으로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지질학(광물)과 사회학(농촌)을 공부하고 도시에서 금융기관, 벤처기업, 노동조합 등에서 일했다. 마흔에 농촌 마을로 자발적 하방을 떠났다. 우리 농촌 사회가 처해있는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사회적 해법과 대안을 찾는 일에 매달렸다. 한국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애초 농촌의 문제에서 비롯된 탓에 결국 농촌에서 풀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을기업, 살림마을, 공익농민 기본소득, 지역생활기술 직업학교, 농촌 유휴시설 사회적자산은행 같은 정책과 제도를 연구하며 농촌마을공동체를 살리는 길을 찾아온 이유다. 펴낸 책은 《마을을 먹여 살리는 마을기업》, 《마을시민으로 사는 법》, 《사람 사는 대안마을》, 《농부의 나라》, 《농촌마을공동체를 살리는 100가지 방법》, 《행복사회 유럽》, 《24인의 마을주의자》, 《고고인류학개론 개정증보판》(시집), 《마을학개론》, 《귀농의 대전환》, 《농민에게 기본소득을》이 있다.
마을연구소(Commune Lab) 소장,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6차산업학과 비전임교원이다. 국회정책연구위원(농정)을 지냈고, 한국농촌건축학회 이사,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 이사를 맡고 있다. 시인으로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지질학(광물)과 사회학(농촌)을 공부하고 도시에서 금융기관, 벤처기업, 노동조합 등에서 일했다. 마흔에 농촌 마을로 자발적 하방을 떠났다. 우리 농촌 사회가 처해있는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사회적 해법과 대안을 찾는 일에 매달렸다. 한국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애초 농촌의 문제에서 비롯된 탓에 결국 농촌에서 풀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을기업, 살림마을, 공익농민 기본소득, 지역생활기술 직업학교, 농촌 유휴시설 사회적자산은행 같은 정책과 제도를 연구하며 농촌마을공동체를 살리는 길을 찾아온 이유다. 펴낸 책은 《마을을 먹여 살리는 마을기업》, 《마을시민으로 사는 법》, 《사람 사는 대안마을》, 《농부의 나라》, 《농촌마을공동체를 살리는 100가지 방법》, 《행복사회 유럽》, 《24인의 마을주의자》, 《고고인류학개론 개정증보판》(시집), 《마을학개론》, 《귀농의 대전환》, 《농민에게 기본소득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