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거지

$20.70
SKU
979119730497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2/01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7304972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재테크 거지에서 재테크 부자로!
최고의 특수물건(경매) 전문가가 알려주는 재테크 인사이트


2024년에는 경매시장에 '큰 장'이 열릴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경매물건들이 시장에 쏟아졌다. 투자의 기본은 싸게 매입해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법원 경매는 일종의 할인 매장이기 때문에 매입가를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경매 중에서도 특수물건 경매는 좋은 물건은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래서 이제는 발빠른 20대도 재테크 수단으로 경매를 찾기 시작했다.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배울 때이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물건 전문가 온짱 박재석이 재테크 투자 방향의 인사이트를 제시해준다. 13년간 남들은 포기하는 특수물건으로 투자 노하우를 쌓아온 온짱은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만들며 자산을 도약시켜왔다. 수없이 많은 경매 경험을 쌓아온 실전투자자가 투자 물건을 고르고 분석하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Contents
프롤로그 │ 거지가 달리 거지인가?

PART 1. 흩어진 재테크, 무너진 내 인생

경북 영천의 아파트를 갭 500만 원 주고 샀어요, 잘했죠?
새벽 KTX를 타고 부동산 특강 들으러 왔습니다, 최고죠?
가상화폐 보라에 투자했어요, 이젠 상한가?
미국 나스닥 TQQQ에 돈 좀 넣었죠, 우상향 인거죠?

PART 2. 투자금 휴식 중

전세금을 2년마다 잘 올려주고 있습니다, 착하죠?
마을금고 현수막, 연 4%라 읽고 연 2% 이자를 받고 있어요

PART 3. 출근은 없다

영등포 아파트는 부동산 폭락 시기에도 3억 원이 올랐다
분당 아파트에는 ‘MB 각하’가 계셨다
상도동 남의 집 [대문]만 낙찰받은 이유
나이키 땅은 돈이 안 된다고?
돈이 없으면 묘지라도 파야지

PART 4. 재테크-부자들의 일상

삼성 디지털프라자의 월세
유치권 15억 달라는, 구립 어린이집

PART 5. 재테크-부자들의 일상

‘열 달’의 노력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를 낙찰받게 해 주었다.
개포동 신축, 디에이치아너힐즈를 20억 원 저렴하게 사는 방법

에필로그 │ 경매가 태생을 이긴다
Author
박재석
수많은 제자들의 성공과 자기 스스로의 성공에서 오는 자신감을 강의시간에 있는 그대로 오픈하며, 이왕 인생에서 “경매”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면, 회사를 다니며, 가정을 유지하며, 자영업을 하면서 2년만 틈나는 시간에 집중해 보라고 한다.

늘 이론만 하다가 지쳐 포기하고, 경매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 조차도 못하는 이들 때문에, 늘 경매의 고수와 선수들인 그것들은 성공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데, 왜? 관심만 가지다가, 공부만 하다가, 겨우 인생의 조그만 언덕에서 두려움을 느껴 포기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오늘도 수강생과 제자들에게 호통을 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바로 ‘경매인, 그것들인 온짱’이다.
수많은 제자들의 성공과 자기 스스로의 성공에서 오는 자신감을 강의시간에 있는 그대로 오픈하며, 이왕 인생에서 “경매”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면, 회사를 다니며, 가정을 유지하며, 자영업을 하면서 2년만 틈나는 시간에 집중해 보라고 한다.

늘 이론만 하다가 지쳐 포기하고, 경매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 조차도 못하는 이들 때문에, 늘 경매의 고수와 선수들인 그것들은 성공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데, 왜? 관심만 가지다가, 공부만 하다가, 겨우 인생의 조그만 언덕에서 두려움을 느껴 포기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오늘도 수강생과 제자들에게 호통을 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바로 ‘경매인, 그것들인 온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