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구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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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30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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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26
Pages/Weight/Size 210*250*8mm
ISBN 9791197303463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어느 존재든, 어떤 모습이든 상관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그 소중함을 표현하는 마음이고 사랑이니까


“우리 엄마는 ________________ 같아요.”
이 문장의 빈칸을 채워야 하는 꼬마 개구리는 마땅한 낱말을 찾지 못해 속이 상해요. 친구들은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야!”라며 재빨리 문장을 완성하지만, 꼬마 개구리는 어떤 말로 채워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고, 엄마와 늘 같이 있는 친구들에게 심술궂은 마음만 들어요.

‘나도 원래대로라면 누구보다 빨리 빈칸을 채울 수 있었을 텐데, 난 엄마를 잊어버렸나 봐.’
속이 상한 꼬마 개구리는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 나갈까요?
Author
하이거우팡둥,린샤오베이,허동호
어느 날 한 마리 해변의 개가 내 집의 ‘세입자’가 되고, 그러다 하이거우팡둥(바닷가 개의 집주인)이 필명이 되었죠.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배우기를 좋아해요. 아동 산업 분야에서 교학 연구 개발, 부모·자녀 예술 교육 부서를 담당한 적이 있어요. 현재는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며, 글짓기를 가르치고, 그림책을 번역하며 지내죠. 출간된 책으로 《화지장(花地藏)》, 《우리 같이 놀래? (我們一起玩好?)》, 《엄마 구름(??是一?雲)》 등이 있어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글을 계속해서 쓰고 싶어요.
한 점 구름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어느 날 한 마리 해변의 개가 내 집의 ‘세입자’가 되고, 그러다 하이거우팡둥(바닷가 개의 집주인)이 필명이 되었죠.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배우기를 좋아해요. 아동 산업 분야에서 교학 연구 개발, 부모·자녀 예술 교육 부서를 담당한 적이 있어요. 현재는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며, 글짓기를 가르치고, 그림책을 번역하며 지내죠. 출간된 책으로 《화지장(花地藏)》, 《우리 같이 놀래? (我們一起玩好?)》, 《엄마 구름(??是一?雲)》 등이 있어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글을 계속해서 쓰고 싶어요.
한 점 구름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