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마리 해변의 개가 내 집의 ‘세입자’가 되고, 그러다 하이거우팡둥(바닷가 개의 집주인)이 필명이 되었죠.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배우기를 좋아해요. 아동 산업 분야에서 교학 연구 개발, 부모·자녀 예술 교육 부서를 담당한 적이 있어요. 현재는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며, 글짓기를 가르치고, 그림책을 번역하며 지내죠. 출간된 책으로 《화지장(花地藏)》, 《우리 같이 놀래? (我們一起玩好?)》, 《엄마 구름(??是一?雲)》 등이 있어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글을 계속해서 쓰고 싶어요.
한 점 구름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어느 날 한 마리 해변의 개가 내 집의 ‘세입자’가 되고, 그러다 하이거우팡둥(바닷가 개의 집주인)이 필명이 되었죠.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배우기를 좋아해요. 아동 산업 분야에서 교학 연구 개발, 부모·자녀 예술 교육 부서를 담당한 적이 있어요. 현재는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며, 글짓기를 가르치고, 그림책을 번역하며 지내죠. 출간된 책으로 《화지장(花地藏)》, 《우리 같이 놀래? (我們一起玩好?)》, 《엄마 구름(??是一?雲)》 등이 있어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글을 계속해서 쓰고 싶어요.
한 점 구름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