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네덜란드 그림 작가 ‘유리 슬레거스’의 그림책. 가슴이 따뜻해지는 엄마 개구리와 아기 개구리의 사랑 이야기로,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Author
유리 슬레거스,김선희
네덜란드 통게렌(Tongeren)에서 태어나 벨기에의 하셀트(Hasselt)에서 응용 시각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재료를 섞어 그리는 걸 좋아하고, 책은 물론 앨범 표지 그림도 그립니다.
슈퍼영웅, 털이 곱슬곱슬한 강아지, 큰북을 좋아합니다.
2009년 봄에 《연》 《감히!》의 그림을 그렸고, 그 후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는 우리 집에 비해 너무 커》 《큰 동물원 칫솔 책》 《우리 집에 사자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통게렌(Tongeren)에서 태어나 벨기에의 하셀트(Hasselt)에서 응용 시각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재료를 섞어 그리는 걸 좋아하고, 책은 물론 앨범 표지 그림도 그립니다.
슈퍼영웅, 털이 곱슬곱슬한 강아지, 큰북을 좋아합니다.
2009년 봄에 《연》 《감히!》의 그림을 그렸고, 그 후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는 우리 집에 비해 너무 커》 《큰 동물원 칫솔 책》 《우리 집에 사자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