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일 내리는 비에 '하늘에 구멍이 난걸까' 엉뚱한 상상을 하는 꼬마
책 속에서 무지개를 발견한 꼬마는 장화를 신고 무지개를 찾아 집 바깥을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비가 오는 날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시련들을 뜻하기도 하고, 배워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꼬마가 바깥으로 나가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전달합니다.
Author
이윤정
멍하게 있길 좋아하고 특히 비멍 좋아합니다.
작년 봄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영혼 없는 리액션이라 구박받지만 사람들은 모릅니다.
사랑담은 최고의 리액션을 구사하고 있단걸!
마지막으로 유머 잃지않고 의연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멍하게 있길 좋아하고 특히 비멍 좋아합니다.
작년 봄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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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머 잃지않고 의연하게 살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