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소녀 메이는 문 너머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아무래도 이 문은 메이의 눈에만 보이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굳게 닫힌 문으로부터 아무 반응 없는 날들이 쌓여도 괜찮습니다.
언젠가 상상보다 훨씬 근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리라 믿거든요!
그래서 메이는 기다립니다.
문 너머 친구와 마주할 그날을요.
과연 메이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메이와 작은 문이 쌓아가는 특별한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uthor
교호(강윤경)
동그란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제 이야기가 데굴데굴 굴러가 여러분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작은 문이 생겼어』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작은 문이 생겼어』는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소중한 마음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꿈을 꾸고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하지만 금세 잊히거나 그저 꿈인 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그건 우리가 너무 일찍 포기해 버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움틀 새싹 같은 마음을 지닌 소녀 메이.
메이로부터 시작된 이 이야기에서 여러분과 반갑게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동그란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제 이야기가 데굴데굴 굴러가 여러분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작은 문이 생겼어』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작은 문이 생겼어』는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소중한 마음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꿈을 꾸고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하지만 금세 잊히거나 그저 꿈인 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그건 우리가 너무 일찍 포기해 버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움틀 새싹 같은 마음을 지닌 소녀 메이.
메이로부터 시작된 이 이야기에서 여러분과 반갑게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