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실의 특색을 살려 제안하는 소품, 의류 작품 20점
각 작품별 상세한 그림 도안 게재
꼭 필요한 기초 기법&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포인트 해설
실과 뜨개는 일본의 뜨개 작가 나스 사나에가 제안하는 여성용 의류, 소품 뜨개작품집이다. 울, 모헤어, 캐시미어 등 각 섬유의 특성을 살려 심플하면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작품을 제안한다. 올 겨울에는 카디건, 숄, 장갑 등 나를 위한 니트 한 점 떠 보는 오롯한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작품별 뜨는 법 그림 도안과, 기초 기법을 게재하여, 차근차근 떠 가면 매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뜨개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Contents
솔방울 베스트
Swing rope 스웨터·모자
엉겅퀴 카디건
캐시미어 핑거리스 미튼
캐시미어 심플 미튼
눈 내리는 날의 캐시미어 머플러 · 핑거리스 미튼
밀려오는 파도 스웨터
키키 가디건
울과 알파카의 아란 가디건
스완 숄
스완 양말
배색무늬 티 코스터
삼각 백
클로버 모자·미튼
콧노래 베스트
십자가 무늬 풀오버
흰색 보더 스웨
줄무늬 머플러
셰틀랜드 실이 가르쳐 준 것
How to knit
Author
나스 사나에,제리
일본 사이타마현 거주. 어릴 때부터 뜨개를 가까이 접했고, 보그뜨개지도자양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퍼피(현 ㈜ 다이도포워드 퍼피 사업부)의 직영점 스태프로 4년 동안 근무했다. 퍼피 퇴사 후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책에 싣는 작품 제작, 실 제조사를 위한 디자인 제안과 제작, 뜨개교실 및 워크숍 개최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매일의 뜨개 ― 대바늘뜨기 수공예,입는 것과 걸치는 것日?のあみもの ― 棒針編みの手仕事? 着るものと身につけるもの》(문화출판국) 《뜨개 옷장あみものクロ?ゼット》(문화출판국, 한국어판 출간 예정)이 있다.
일본 사이타마현 거주. 어릴 때부터 뜨개를 가까이 접했고, 보그뜨개지도자양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퍼피(현 ㈜ 다이도포워드 퍼피 사업부)의 직영점 스태프로 4년 동안 근무했다. 퍼피 퇴사 후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책에 싣는 작품 제작, 실 제조사를 위한 디자인 제안과 제작, 뜨개교실 및 워크숍 개최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매일의 뜨개 ― 대바늘뜨기 수공예,입는 것과 걸치는 것日?のあみもの ― 棒針編みの手仕事? 着るものと身につけるもの》(문화출판국) 《뜨개 옷장あみものクロ?ゼット》(문화출판국, 한국어판 출간 예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