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던지는 송곳 같은 질문!
끝까지 보고 나면 더 깊이 빠지고 마는 작가의 예리한 함정!
‘함께 살기’의 지혜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는 그림책!
그림책향 시리즈 열세 번째 그림책 『집을 지었어』는 숲속에 집을 지은 코끼리와 한밤중에 그 집에 들어간 비둘기들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숲속에 찾아온 코끼리가 집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비둘기가 자꾸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비둘기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게 틀림없습니다. 코끼리는 비둘기들을 쫓아도 보고, 달래도 보고, 왜 그런지 물어도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지요. 마침내 집이 필요해서 그런가 싶어 비둘기 집도 지어 주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코끼리와 비둘기는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차은실 작가의 첫 그림책 『무슨 일이지?』가 혼자 헤쳐 나가야 하는 삶을 응원했다면, 두 번째 그림책인 『집을 지었어』는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송곳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이제 그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할 차례입니다. 준비되셨나요?
Author
차은실
삶은 대부분 기다림의 시간들입니다. 저에게 기다림의 시간은 상상의 시간이며, 놀이의 시간이며, 지루함의 시간이며, 희망과 행복의 시간입니다. 지은 그림책으로는 『무슨 일이지』, 『집을 지었어』 가 있습니다.
삶은 대부분 기다림의 시간들입니다. 저에게 기다림의 시간은 상상의 시간이며, 놀이의 시간이며, 지루함의 시간이며, 희망과 행복의 시간입니다. 지은 그림책으로는 『무슨 일이지』, 『집을 지었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