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 2021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 (문빔상: 달빛어린이도서 상) 금메달 수상
* 2021 International Latino Book Awards (국제 라티노 도서상) 수상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입니다.
Author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소냐 빔머,김정하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딸>,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딸>,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