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네덜란드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어요. 1985년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아티스트와 미술 교사로 한동안 일했어요. 이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그림책을 펴냈으며, 대표작으로 『릴리와 밀로』 시리즈가 있어요. 현재 네덜란드의 빌 토벤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주변에 삼림이 많아 예로부터 ‘암스테르담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의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 Amsterdam Academy of Fine Arts를 졸업한 후 25년 이상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기 전 미술 교사와 작가로 활동하기도 한 그녀는 2007년부터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책으로 쓰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서로 유아를 위한 Fien and Milo 시리즈와 2~3세 이상을 위한 Kas and Saar 시리즈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생쥐 밀로와 여자 친구인 토끼 핀을 주인공으로 한 『핀과 밀로』 시리즈 중 『핀과 밀로의 옷 입기』는 2009년 네덜란드 최우수 그림책 10편에 뽑혔습니다. 『핀과 밀로의 옷 입기』, 『바다가 좋아!』, 『캠핑 가는 날』, 『동물원에 가면?』, 『피기가 풍덩!』, 『피기 침대가 더 푹신푹신』, 『여기에 쉬할래?』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빌 토벤(네덜란드)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963년 네덜란드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어요. 1985년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아티스트와 미술 교사로 한동안 일했어요. 이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그림책을 펴냈으며, 대표작으로 『릴리와 밀로』 시리즈가 있어요. 현재 네덜란드의 빌 토벤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주변에 삼림이 많아 예로부터 ‘암스테르담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의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 Amsterdam Academy of Fine Arts를 졸업한 후 25년 이상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기 전 미술 교사와 작가로 활동하기도 한 그녀는 2007년부터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책으로 쓰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서로 유아를 위한 Fien and Milo 시리즈와 2~3세 이상을 위한 Kas and Saar 시리즈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생쥐 밀로와 여자 친구인 토끼 핀을 주인공으로 한 『핀과 밀로』 시리즈 중 『핀과 밀로의 옷 입기』는 2009년 네덜란드 최우수 그림책 10편에 뽑혔습니다. 『핀과 밀로의 옷 입기』, 『바다가 좋아!』, 『캠핑 가는 날』, 『동물원에 가면?』, 『피기가 풍덩!』, 『피기 침대가 더 푹신푹신』, 『여기에 쉬할래?』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빌 토벤(네덜란드)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