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를 썼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무서운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를 썼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무서운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