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교양으로 읽는 사주명리

$17.28
SKU
9791197112744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01/1 - Tue 0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12/27 - Tue 12/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1/25
Pages/Weight/Size 145*210*21mm
ISBN 9791197112744
Categories 종교 > 역학/사주
Description
『역문관 야화』 그 뒷이야기를 통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명리학의 세계!

우리나라 근대 명리의 계보는 19세기 말 전백인 선생으로부터 시작되어 전설적인 사주명리의 대가, 도계 박재완 선생, 그리고 역문관 노충엽 선생으로 그 맥이 이어지고 있다. 오묘한 운명의 힘에 의해 역문관 선생과 함께 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생이 전하는 명리학을 배울 수 있었던 저자 삼각산인. ‘사주명리의 계보를 잇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일컬어지는 전작 『명리의 비밀을 여는 9가지 열쇠』가 명리학을 공부하는 중ㆍ고급자를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 신간 『교양으로 읽는 사주명리』는 누구나 쉽게 명리학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게 엮은 책이다.

중고서점에서 고가에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유충엽 선생의 『역문관 야화』, 그 뒷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명리학의 세상이 신비로우면서도 흥미롭다. ‘일생에 한 번은 명리학을 배워라!’는 슬로건에 맞게 이 책은 명리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삶의 방향을 찾을 때 나침반이 되는 명리학’이 항상 독자 곁에서 지혜를 전해주기를 바라는 저자의 희망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Contents
1부_ 역문관 야화

사주유전설(四柱遺傳說)
사주조립(四柱組立)
궁합 무용론(宮合無用論)
백범의 명조
관(官)과 살(殺)
인부지 신부지(人不知 神不知)
도화살(挑花殺)
병약론
돈타령
음성양쇠
생명의 기원- 태어난 시의 기준은 무엇일까?
재(財)가 재(嶺)를 넘으면 재(災)가 되어 돌아온다
미제(未濟)의 변

2부_ 제왕격 사주

제왕격 사주
천명- 무왕백년(無王百年)
용왕의 우연득병
천량론(天糧論)-먹을 것이 정해져 있다
수불언(壽不言) - 목숨을 말하지 말라
초씨 역림(易林)의 신비
흙을 남쪽으로 옮겨라
시 변경론
자손의 희기
소는 말을 미워한다
빈취(貧臭)
도계(陶溪) 선생님을 추억(追憶)하며

3부_ 추곡산방기

타클라마칸교
벌치는 박영감- 서자여수(逝者如水)
용환이 엄마
사명산 곰취
풍국무상(楓菊無常)- 도계 선생님을 여의고
종구의 사주
병든 서방
화락공산
물비서
퇴조비(退潮碑)
외도와 도심

4부_ 역문관 야화, 그 뒷이야기

이게 승상의 사주라고요?
젊어서 남편과 사별한 여인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사주를 보고 목숨을 추론할 수 있을까?
팔대산인, 명고스님, 그리고 슈베르트의 숭어
육임추간격(六壬趨艮格)은 대권을 장악한다고?
토끼띠 여자와 결혼하는 사주
남녀의 인연은 전생에서 온다

부록 : 도계 박재완 선생 인터뷰
Author
삼각산인
법명 혜문(慧門). 1993년 역문관 노석 유충엽 선생에게 명리를 배우고, 역문관 추천으로 1997년 동방문화대학원 대학에서 명리를 강의했다. 1998년 봉선사로 출가한 후 여러 사찰과 선원에서 수행했다. 2017년 이후 ‘역문관아카데미’를 설립, 도계 박재완 - 노석 유충엽 선생으로 이어지는 명리를 강의하고 있다.

수상
2013년 다산대상 문화예술 부문수상
2012년 국민훈장 목련장 서훈
법명 혜문(慧門). 1993년 역문관 노석 유충엽 선생에게 명리를 배우고, 역문관 추천으로 1997년 동방문화대학원 대학에서 명리를 강의했다. 1998년 봉선사로 출가한 후 여러 사찰과 선원에서 수행했다. 2017년 이후 ‘역문관아카데미’를 설립, 도계 박재완 - 노석 유충엽 선생으로 이어지는 명리를 강의하고 있다.

수상
2013년 다산대상 문화예술 부문수상
2012년 국민훈장 목련장 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