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문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만화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건강한 정신과 행복을 얻는다. 『아날로그맨』, 『오늘까지만 사랑해』, 『내가 살던 용산』(공저),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모두 3권)『빨간 풍선』, 『사람 냄새』, 『어깨동무』(공저), 『메이드 인 경상도』, 『아재라서』(모두 2권), 『날라리 X세대의 IMF 이야기-타임캡슐』, 『나! 이봉창』을 출간했고, 만화 에세이 『더 힘들어질 거야 더 강해질 거야 더 즐거울 거야』도 출간했다.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다룬 『사람 냄새』로 프랑스 녹색당(Europe Ecologie Les Verts)이 주는 ‘해바라기상’을 받았다. 김성희 만화가와 김남매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남매 프로젝트]
김성희와 김수박, 두 김씨 성을 가진 만화가가 자료 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사회성 짙은 만화를 만들기 위해 만든 만화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사회문제를 알기 쉽게 만화로 풀어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대학 신문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만화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건강한 정신과 행복을 얻는다. 『아날로그맨』, 『오늘까지만 사랑해』, 『내가 살던 용산』(공저),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모두 3권)『빨간 풍선』, 『사람 냄새』, 『어깨동무』(공저), 『메이드 인 경상도』, 『아재라서』(모두 2권), 『날라리 X세대의 IMF 이야기-타임캡슐』, 『나! 이봉창』을 출간했고, 만화 에세이 『더 힘들어질 거야 더 강해질 거야 더 즐거울 거야』도 출간했다.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다룬 『사람 냄새』로 프랑스 녹색당(Europe Ecologie Les Verts)이 주는 ‘해바라기상’을 받았다. 김성희 만화가와 김남매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남매 프로젝트]
김성희와 김수박, 두 김씨 성을 가진 만화가가 자료 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사회성 짙은 만화를 만들기 위해 만든 만화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사회문제를 알기 쉽게 만화로 풀어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