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이름으로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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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971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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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8/01
Pages/Weight/Size 188*257*17mm
ISBN 9791197109416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역사/시대물
Description
『혁명의 이름으로』는 한국의 대표만화가들이 33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서 제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세트(33권) 중 한 권이다. 3.1운동 이후인 1920~1930년대를 배경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글’과 함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화로 생생하게 그렸다.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이며, 한국 근대 사학의 기초를 세운 사학자인 신채호 선생이 어떻게 신념을 지켜나가는지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와 ‘민족’이라는 큰 가치를 만날 수 있다. 『혁명의 이름으로』를 통해 뜨거운 가슴으로 민족을 사랑했던 신채호 선생의 노력과 뜻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uthor
김광성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서양화에 뜻을 두어 부산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 입선했고, 목우회 미술전과 한국예술문화대상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1988년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하였으며 꾸준히 만화 창작을 하면서 작품 세계를 날카롭게 다듬었다. 또한 소설을 만화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소설 속에 담긴 시대, 인물의 삶과 소설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늑대』, 『순간에 지다』, 『로마 이야기』 등 작품성 있는 만화만을 고집해 왔다. 우리만화연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3년 만화가협회상 신인상과 2003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서양화에 뜻을 두어 부산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 입선했고, 목우회 미술전과 한국예술문화대상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1988년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하였으며 꾸준히 만화 창작을 하면서 작품 세계를 날카롭게 다듬었다. 또한 소설을 만화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소설 속에 담긴 시대, 인물의 삶과 소설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늑대』, 『순간에 지다』, 『로마 이야기』 등 작품성 있는 만화만을 고집해 왔다. 우리만화연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3년 만화가협회상 신인상과 2003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