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이유로 만나 어쩌다 가족이 된 사람들이 핏줄보다 더 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아이들은 약 40여명, ’엄마‘, ’아빠‘는 30여명인 대가족이 있다?! 여수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삼혜원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산다. 잠시 머물다 가는 아이들도 있고, 갓난아기 때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사는 아이들도 있다. 이 아이들의 ’엄마‘, ’아빠‘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사회복지를 택한 사회복지사다. 어쩌다 가족이 된 사람들이지만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보다 더 진하게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면서 살아가는 그 모습을 가감없이 담았다.
Contents
들어가며
1부. 시끌벅적
1. 어쩌다 엄마
2. 시끌벅적
3. 도전! 전교 학생회장
4. 슬기로운 집콕 생활
5. 지구를 지켜라!
6. 사랑을 나누는 반찬 배달
2부. 홀로서기
1. 창문 너머 삼혜원
2. 동생들에게 희망을
3. 내 마음의 고향
4. 경계를 넘어
5. 기억에 없는 엄마!
6. 진짜 엄마가 된 미나
3부. 토닥토닥
1. 아빠가 남긴 상처
2. 자극이 필요한 진우
3. ADHD를 아시나요?
4. 죄책감, 그게 뭐죠?
5. 하나뿐인 내 편
6. 그래도 결이 엄마!
4부. 전하지 못한 진심
1. 결이의 두 엄마
2. 할머니의 사랑
3. 보고 싶은 아빠!
4. 막내딸의 소원
5. 하늘에 있는 엄마!
6. 베트남 외할아버지
7. 나의 특별한 언니
나가며
Author
김홍용,전지현
전남 여수에서 젊은 시절에 ‘동백원’(장애인 거주시설)을 설립했다. 올바른 사회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대학에서 강의도 몇 년간 했다. 살아오는 과정에 좌충우돌도 많았지만 현실과 쉽사리 타협하지 않는 원칙으로 버텨왔다. 직원의 수준이 높아야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아지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아동과 장애인들이 행복할 거라는 믿음으로 살아왔다. 지금은 ‘동행’에서 직원들과 함께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산다.
전남 여수에서 젊은 시절에 ‘동백원’(장애인 거주시설)을 설립했다. 올바른 사회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대학에서 강의도 몇 년간 했다. 살아오는 과정에 좌충우돌도 많았지만 현실과 쉽사리 타협하지 않는 원칙으로 버텨왔다. 직원의 수준이 높아야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아지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아동과 장애인들이 행복할 거라는 믿음으로 살아왔다. 지금은 ‘동행’에서 직원들과 함께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