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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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6/25
Pages/Weight/Size 215*240*10mm
ISBN 9791197024917
Categories 가정 살림 > 임신/출산
Description
우리 아가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받는 선물

이 책은 예비 엄마가 배 속 아가에게 태명을 부르며 다정히 말을 건네는 이야기다. 엄마, 아빠 이름과 아기의 태명을 직접 써 넣고,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사진, 그림 등을 삽입할 수 있는 엄마, 아빠가 같이 만들어가는 ‘스토리 책’ 형식이다. 아기를 가진 첫 달부터 둘째 달, 셋째 달… 열 달이 될 때까지 임신부의 상태를 알기 쉽게 알려주는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예쁜 그림과 페이지 마다 있는 꽃 그림은 불안한 임신부의 마음을 안정시켜 줄 것이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사랑 받았던 기억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은 살면서 자존감이 바닥났을 때 꺼내 보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한글을 읽을 수 있는 6~7세 때 다시 한 번 아이에게 리마인드 선물로 주면 아이가 평생 기억할 선물이 될 것이다.
Author
엄순옥,전수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조그만 회사를 27년 째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첫 손녀가 생기면서 우연한 계기로 고등학생 시절 꿈꾸던 작가가 됐고, 첫 책 『내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후 지자체 보건소 강연, 저자사인회 등을 통해 '작가'로 불리는 삶을 살며, 그 인연으로 태교이야기 1, 2, 3권 시리즈도 출간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조그만 회사를 27년 째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첫 손녀가 생기면서 우연한 계기로 고등학생 시절 꿈꾸던 작가가 됐고, 첫 책 『내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후 지자체 보건소 강연, 저자사인회 등을 통해 '작가'로 불리는 삶을 살며, 그 인연으로 태교이야기 1, 2, 3권 시리즈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