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것인가

상호의존관계에 따라 뭇 생명이 함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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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8/31
Pages/Weight/Size 130*183*9mm
ISBN 9791197008238
Categories 종교 > 불교
Contents
들어가면서

제1장 연기법과‘공’
제1절 연기법 025
1. 연기법이란무엇인가? 025
2. 인과의상호관계성 027
3. 연기법의내용 030
제2절‘공’ 034
1. ‘공‘이란무엇인가? 035
2. 모든것은‘공’에서와서‘공’으로돌아간다 040
3. ‘공’은‘무’가아니고, 상호의존관계의바탕 042

제2장붓다가가르친것의핵심
제1절 삼법인 051
1. 제법무아 053
2. 제행무상 055
3. 일체개고 059
4. 열반적정 061
5. 삼법인이주는교훈 063
1) 제법무아가주는교훈 063
2) 제행무상이주는교훈 064
3) 일체개고가주는교훈 064
제2절 실천적 가르침 066
1. 네가지거룩한진리의가르침 067
1) 네가지거룩한진리의내용 070
(1) 괴로움 074
(2) 괴로움의모임 076
(3) 괴로움의사라짐 078
(4) 괴로움이사라지는길 081
2) 네가지거룩한진리의의의 082
(1) 현실의문제 083
(2) 해탈의문제 085
(3) 여덟가지바른길과상호의존관계 086
2. 세가지보배 089
1) 삼보(三寶) 089
2) 삼보에귀의하는의미 092
3) 삼귀일성(三歸一性) 095
3. 중도(中道) 097
1) 중도란무엇인가? 097
2) 중도의내용 100

제3장어떻게해야할것인가?
제1절 역사상 대표적인 비극 107
1. 자연재해 107
1) 페름기에벌어진대재앙 107
2) 지진 108
3) 화산폭발 109
4) 환경재앙 110
2. 전쟁 112
1) 십자군전쟁 112
2) 백년전쟁 112
3) 제1차세계대전 113
4) 제2차세계대전 114
3. 전염병 115
1) 페스트, 스페인독감 115
2) 콜레라 115
3) 사스, 메르스, 코비드-19 116
제2절 재앙이 남긴 교훈 118
1. 코비드-19이후의전망 121
1) 코비드-19가초래한것 121
(1) 코비드-19가가져온것 121
(2) 코비드-19가남긴교훈 123
2) 코비드-19이후의예상되는변화 126
(1) 코비드-19가보여준길 126
(2) 구체적인행동방향 128
(3) 예상되는변화 131
2. 코비드-19라는대재앙이주는교훈 134
제3절 코비드-19를 바짝 뒤쫓고 있는 암운(暗雲) 139
1. 자연재앙의엄습 141
1) 해양오염 141
2) 지구온란화 144
3) 먼지구름과메뚜기떼 146
2. 살아남을길 147
1) 에너지원(源)의근본적개혁 147
2) 폐기물의본질적감축 150
3) 해양환경에대한사고의대전환 151

제3장어떻게살것인가?
1. 뭇생명은상호의존관계의그물망 156
1) 소욕지족 158
2) 자리이타 160
2. 여덟가지바른길 161
1) 바른소견 163
2) 바른생각 165
3) 바른말 167
4) 바른행위 169
5) 바른생활 171
6) 바른방편 173
7) 바른마음챙김 174
8) 바른선정 175

글을맺으며 177
찾아보기 180
Author
이상규
19살 우연히 『반야심경 강의』로 인해 불교와 인연한 이상규 변호사는 1952년 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미국과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법제처 법제관과 문교부 차관, 고려대 법학과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장, 환태평양 변호사협회(IPBA) 회장 등을 역임, 『신행정법론』 『환경법론』 『영미 행정법』 『행정쟁송법』 등 13권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화갑을 넘기며 불교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에는 『금강경의 세상』을, 최근에는 아함경 전권을 주제별로 재분류하여 『전해오는 부처의 가르침』 7권으로 번역 출판하였다. 아직은 세속의 끈을 놓지 못해 바쁜 일과를 보내지만 하루 중 반은 뚝 떼내어 불교수행과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19살 우연히 『반야심경 강의』로 인해 불교와 인연한 이상규 변호사는 1952년 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미국과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법제처 법제관과 문교부 차관, 고려대 법학과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장, 환태평양 변호사협회(IPBA) 회장 등을 역임, 『신행정법론』 『환경법론』 『영미 행정법』 『행정쟁송법』 등 13권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화갑을 넘기며 불교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에는 『금강경의 세상』을, 최근에는 아함경 전권을 주제별로 재분류하여 『전해오는 부처의 가르침』 7권으로 번역 출판하였다. 아직은 세속의 끈을 놓지 못해 바쁜 일과를 보내지만 하루 중 반은 뚝 떼내어 불교수행과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