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별 그림책 1권 『얼룩진 아이』는 몸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인 백반증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가 스스로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일인칭 시점의 친근한 문체와 주인공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무게감 있게 묘사한 그림이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Author
다니엘 루샤르,아델라 레슈나,박진영
체코의 파르두비체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자기개발 강사로 일하며 다양한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늑대와 어둠》, 《산양의 큰 도약》 등이 있습니다.
체코의 파르두비체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자기개발 강사로 일하며 다양한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늑대와 어둠》, 《산양의 큰 도약》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