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도는 만화를 그리는 부부입니다. 심흥아는 주로 이야기를 만들고, 우영민은 주로 그림을 그립니다. 『카페 보문』, 『우두커니』, 『마음 바다』, 『나의 꼬마 선생님』을 연재했고, 『우두커니』로 ‘2020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심흥아는 보고, 겪고, 느낀 것들을 만화로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만화 『우리, 선화』, 『창밖의 고양이』, 『카페 그램』, 『별맛일기 1,2』, 『나는 토토입니다』를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토토입니다』로 ‘2018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영민은 만화 출판사에서 편집을 하며 회사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카페 보문』, 『우두커니』, 『마음 바다』, 『나의 꼬마 선생님』을 그렸습니다.
심우도는 만화를 그리는 부부입니다. 심흥아는 주로 이야기를 만들고, 우영민은 주로 그림을 그립니다. 『카페 보문』, 『우두커니』, 『마음 바다』, 『나의 꼬마 선생님』을 연재했고, 『우두커니』로 ‘2020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심흥아는 보고, 겪고, 느낀 것들을 만화로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만화 『우리, 선화』, 『창밖의 고양이』, 『카페 그램』, 『별맛일기 1,2』, 『나는 토토입니다』를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토토입니다』로 ‘2018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영민은 만화 출판사에서 편집을 하며 회사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카페 보문』, 『우두커니』, 『마음 바다』, 『나의 꼬마 선생님』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