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1977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1995년 [경향신문] 뉴욕특파원, 2002년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05년 [경향신문]을 퇴사하고 2008년까지 [신문유통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이명 박 정부 들어서 박근혜 정부 때까지 아무런 공적 역할을 맡지 못 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2018년 2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언론계에 돌 아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8년 언론노동운동에 투신하며 참언론의 가치에 눈을 뜬 후 2번의 해고, 1번의 구속을 겪으면서도 양심과 상식을 갖춘 언 론인의 길을 잠시도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이명박근혜 치하에서도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자유언론실천재단] 상임운영위원, 각종 인터넷 매체 필진으로 활약하면서 사회민 주화운동, 언론개혁운동에 앞장 서 왔다.
칼럼집 『패러다임에 갇힌 지성』과 『인물과 역사로 본 태권도 반 세기』, 『무죄: 만들어진 범인 한명숙의 헝거게임 그 현장의 기 록』을 펴냈고, 『곽노현 버리기』를 책임 편집했으며, 『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해부』 (전10권) 공동 저술에 참여했다.
글쓴이는 1977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1995년 [경향신문] 뉴욕특파원, 2002년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05년 [경향신문]을 퇴사하고 2008년까지 [신문유통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이명 박 정부 들어서 박근혜 정부 때까지 아무런 공적 역할을 맡지 못 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2018년 2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언론계에 돌 아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8년 언론노동운동에 투신하며 참언론의 가치에 눈을 뜬 후 2번의 해고, 1번의 구속을 겪으면서도 양심과 상식을 갖춘 언 론인의 길을 잠시도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이명박근혜 치하에서도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자유언론실천재단] 상임운영위원, 각종 인터넷 매체 필진으로 활약하면서 사회민 주화운동, 언론개혁운동에 앞장 서 왔다.
칼럼집 『패러다임에 갇힌 지성』과 『인물과 역사로 본 태권도 반 세기』, 『무죄: 만들어진 범인 한명숙의 헝거게임 그 현장의 기 록』을 펴냈고, 『곽노현 버리기』를 책임 편집했으며, 『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해부』 (전10권) 공동 저술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