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 비해 키가 작은 조그만 양.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조그만 양이 귀찮기만 합니다. “쉿! 그냥 우리끼리 놀자.” 친구들의 따돌림에 조그만 양은 결국 외톨이가 되어 자신감도 잃어버리죠. 조그만 양은 어떻게 편견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을까요? 타인들 속에서 살아가는 나, 타인이 되어 살아가는 나. 이 책은 그런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Author
김유강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어요.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거든요. 운이 좋게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감독으로 일할 수 있었고 [코코몽], [뽀로로], [로보카 폴리], [용감한 소방차 레이] 등에 참여했어요. 지금은 1인 출판사 ‘오올’을 운영하며 직접 그림책을 창작하고 출판까지 하고 있지요. 그동안 『마음 여행』, 『스트레스 티라노』, 『아빠랑 안 놀아』, 『까만 양 이야기』 등을 출간했습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다양한 분야에서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어요.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거든요. 운이 좋게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감독으로 일할 수 있었고 [코코몽], [뽀로로], [로보카 폴리], [용감한 소방차 레이] 등에 참여했어요. 지금은 1인 출판사 ‘오올’을 운영하며 직접 그림책을 창작하고 출판까지 하고 있지요. 그동안 『마음 여행』, 『스트레스 티라노』, 『아빠랑 안 놀아』, 『까만 양 이야기』 등을 출간했습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다양한 분야에서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