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최고 입시 전문가와 학습 코치 두 명의 콜라보레이션!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는 비법이 담겨 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
“어떤 학생이 좋은 세특을 받는지 궁금해요.”
“저는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성적이 오르질 않아요. 이유가 뭘까요?”
“선생님, 저는 머리가 나쁜가 봐요. 개념 공부를 다 해도 문제에 적용하질 못해요.”
“저희 애는 잠이 너무 많아요. 맨날 자느라 공부를 못 하는 것 같아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수시 전문 컨설턴트이자 멘탈 코치인 박효진과 수능 전문 학습 코칭 전문가 구도윤 두 명의 입시 전문가가 쓴 『공부 열심히만 하지 마라』는 더 쉽게 대학 입시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제1부 수시편〉에서는 ‘교과세특’으로 수시를 잡아 불리한 내신 성적을 뒤엎고 수시 역전극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교과세특의 핵심인 수행 평가를 잘하기 위한 선배들의 열 가지 꿀팁과 다섯 가지의 글쓰기 꿀팁이 있다. 〈제2부 정시편〉에서는 ‘가성비 공부법’으로 효율을 극대화하여 빠르게 성적을 올리는 비법과 각 비법에 대한 실천 계명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학 입시 성공 비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기존에 잘못된 학습 습관을 바꾸도록 하여 성적을 자연스럽게 오를 수 있게 한다. 또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자신을 분석하고 오류를 교정하는 습관, 선택과 집중하는 습관 그리고 자존감까지 살아가면서 위기를 마주할 때 큰 힘이 되는 습관을 기르면 원하는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공부 열심히만 하지 마라』는 대학 입시는 물론 더 나아가서는 옳은 학습 과정의 표준이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제1부 수시편 교과세특으로 수시 잡기
1장_ 입시는 달콤한 연애와 같다
01 갈대 같은 입시 제도, 알 수 없는 마음 같아
02 이상형과 취향 맞춰 주기
03 나의 매력 포인트를 어떻게 보여 줄까
2장_ 나의 매력 포인트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잘 잡아라
01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핵은 무엇인가?
02 선배들의 사례를 통해 보는 매력적인 수행 평가
03 글감부터 제대로 모아라
04 글감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라
05 좋은 수행 평가를 하려면 최소한의 글쓰기 능력은 필요하다
06 평가자가 누구인지 고려하자
3장_ 목표를 설정하자
01 1학년 때부터 진로가 일관된 것이 가능할까
02 강점을 기반으로 나의 진로를 찾자
03 직무와 직업을 설정하자
04 현직자에게 직접 물어보자
05 합격의 기쁨을 상상하자
특별 부록 1_ 선배가 후배에게
제2부 정시편 가성비 공부법으로 정시 잡기
1장_ 생각 구조 바꾸기
01 최강 가성비 공부법
02 누구나 가능하다
03 놀아도 된다
04 푹 자고 푹 쉬어라
05 최대한 게을러라
06 욕심을 버려라
07 이제 실패하지 마라
2장_ 개념 공부 절대 비법
01 개념 공부가 대체 뭔가요?
02 논리 구조부터 만들자
03 읽기 능력을 갖추자
04 목차와 대화하라
05 원리를 찾아라
06 정의와 대화하라
07 활용 예시를 곁들여라
08 목차를 기반으로 개념을 정리하라
09 스스로 질문하라
Tip 수업 직후 5분 복습으로 올킬!
3장_ 문제 풀이 절대 비법
01 개념 공부를 끝내도 문제가 안 풀려요
02 문제 풀이 프로세스
03 당황스러운 상황을 즐겨라
04 속도보다 정확성
05 오답의 ‘원인’을 파악하라
06 배움을 축적해 둬라
4장_ 실전 대비 절대 비법
01 시험은 실력과 다르다
02 내신과 수능 동시 대비 비법
03 수능 풀이 시간 분배 전략
04 Finish! 실전 대비
05 최하위권에서 SKY 가는 법
공부하는 것이 싫어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덜 하고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지 탐구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이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찰하다가 부모님 몰래 자퇴 원서를 써보기도 한 제멋대로인 꼴통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공부의 의미를 탐구하고 고찰하는 것을 도와주는 ‘수시 전형 전문 컨설턴트’이자 진로와 목표 의식을 디자인해주는 ‘멘탈 코치’로서 살고 있다.
공부하는 것이 싫어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덜 하고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지 탐구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이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찰하다가 부모님 몰래 자퇴 원서를 써보기도 한 제멋대로인 꼴통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공부의 의미를 탐구하고 고찰하는 것을 도와주는 ‘수시 전형 전문 컨설턴트’이자 진로와 목표 의식을 디자인해주는 ‘멘탈 코치’로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