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

$15.12
SKU
9791196714758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2/21 - Thu 02/2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2/18 - Thu 02/2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6/10
Pages/Weight/Size 218*298*8mm
ISBN 9791196714758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은 숲속 동물들의 ‘똥 자랑 대회’를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숲과 그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도 만나 볼 수 있지요.
동물들은 사냥꾼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지만, 그들만의 방식대로 사냥꾼을 물리치는 동물들과 그들의 똥을 보며 어린이 독자는 깔깔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들 또한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갈 생명체라는 걸 알게 됩니다.
Author
마리 파블렌코,카미유 가로슈,이세진
1974년 프랑스 북부 도시 릴에서 태어났다. 소르본누벨대학교(파리3대학)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신문사 기자로 15년을 일했고, 방송·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거쳐 2009년부터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사랑, 우울, 우정 등 청소년들이 겪을 만한 다소 민감하고 어두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성장소설로 풀어내 프랑스 문단의 주목을 받아 왔다. 『나는 너의 태양(Je suis ton soleil)』(2017), 『이토록 작은 새 한 마리(Un si petit oiseau)』(2019)가 대중의 인기와 평론가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작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사마아(Et le desert disparaitra)』(2020)로 그해 프랑스 문필가협회(SGDL) 청소년 문학상, 유럽 최대의 SF 축제 유토피알(Utopiales)에서 유럽 청소년 문학상, 생텍쥐페리상, 2021년 국제아동도서평의회(IBBY)주관 리비리트(Libbylit) 청소년 문학상 등을 받았다.
1974년 프랑스 북부 도시 릴에서 태어났다. 소르본누벨대학교(파리3대학)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신문사 기자로 15년을 일했고, 방송·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거쳐 2009년부터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사랑, 우울, 우정 등 청소년들이 겪을 만한 다소 민감하고 어두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성장소설로 풀어내 프랑스 문단의 주목을 받아 왔다. 『나는 너의 태양(Je suis ton soleil)』(2017), 『이토록 작은 새 한 마리(Un si petit oiseau)』(2019)가 대중의 인기와 평론가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작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사마아(Et le desert disparaitra)』(2020)로 그해 프랑스 문필가협회(SGDL) 청소년 문학상, 유럽 최대의 SF 축제 유토피알(Utopiales)에서 유럽 청소년 문학상, 생텍쥐페리상, 2021년 국제아동도서평의회(IBBY)주관 리비리트(Libbylit) 청소년 문학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