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하는 소녀 엘라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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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70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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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4/15
Pages/Weight/Size 250*250*9mm
ISBN 9791196708757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호기심 많고 개성 만점인 소녀 엘라 메이의 거꾸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거꾸로 걷는 건 어떤 느낌일까?”
상상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개성 만점 소녀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어느 날, 엄마가 엘라에게 맛도 모양도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엘라는 이런 새로운 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죠! 엘라는 공원에 가서 거꾸로 걷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물론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렸지만요. 놀이터에서, 침실에서도, 엘라는 거꾸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엘라의 거꾸로 모험이 무척 재미있어 보였어요. 호기심 많고 개성만점인 소녀 엘라의 거꾸로 모험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좋아하는 엘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이 상상하는 것들을 경험해 봅니다. 거꾸로 모험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일을 해내지요. 그것이 때로는 어렵더라도 엘라는 도전을 즐기고, 도전을 통한 느낌을 간직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하는 걸 멈추지 않지요. 그녀의 흥미진진한 도전을 보며, 아이들도 자신의 상상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엘라의 멋진 도전이 계속되듯, 아이들의 창의력 넘치는 도전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Author
믹 젝슨,안드레아 스테그메이어,브론테살롱
믹 잭슨은 장황한 설명을 하기 이전에 먼저 감탄을 자아내는 작가이다. 한번 빠져들면 절대로 헤어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완성시켰으며, 유머와 공포가 공존하는 그로테스크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는 1960년 영국 랭커셔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교실 창밖을 바라보며 몽상을 즐기던 잭슨은 자기 색깔로 글 쓰는 법을 가르쳐준 선생님을 만나면서 문학적 영감을 얻게 된다. 대학 진학 대신 접시닦이, 무대기사, 밴드활동, 시나리오작가 및 영화감독을 하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했으며, 첫 소설 『언더그라운드 맨』으로 영국왕립협회가 주는 신인문학상과 휘트브레드 문학상을 수상하고 부커상 후보로 오르면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냉소와 유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믹 잭슨의 작품을 두고 여러 평론가들은 그림형제나 로알드 달의 개성 넘치는 작가주의에 견주기도 하고, 혹은 음울한 고딕유머를 구사하는 에드워드 고리에 빗대기도 한다. “톡톡 튀는 개성과 기이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믹 잭슨은 블랙유머의 대를 잇는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첫 작품을 발표한 지 십 년이 지난 지금 활달한 문체와 기발한 서사,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특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책 『언더그라운드 맨』과 우리나라에서 『뼈 모으는 소녀』라는 제목으로 출간 된 『Ten Sorry Tales』와 『Five Boys』 『Bears of England』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 『거꾸로 하는 소녀 엘라 메이』 등이 있다. 현재 영국 브라이튼에 살고 있다.
믹 잭슨은 장황한 설명을 하기 이전에 먼저 감탄을 자아내는 작가이다. 한번 빠져들면 절대로 헤어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완성시켰으며, 유머와 공포가 공존하는 그로테스크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는 1960년 영국 랭커셔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교실 창밖을 바라보며 몽상을 즐기던 잭슨은 자기 색깔로 글 쓰는 법을 가르쳐준 선생님을 만나면서 문학적 영감을 얻게 된다. 대학 진학 대신 접시닦이, 무대기사, 밴드활동, 시나리오작가 및 영화감독을 하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했으며, 첫 소설 『언더그라운드 맨』으로 영국왕립협회가 주는 신인문학상과 휘트브레드 문학상을 수상하고 부커상 후보로 오르면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냉소와 유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믹 잭슨의 작품을 두고 여러 평론가들은 그림형제나 로알드 달의 개성 넘치는 작가주의에 견주기도 하고, 혹은 음울한 고딕유머를 구사하는 에드워드 고리에 빗대기도 한다. “톡톡 튀는 개성과 기이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믹 잭슨은 블랙유머의 대를 잇는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첫 작품을 발표한 지 십 년이 지난 지금 활달한 문체와 기발한 서사,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특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책 『언더그라운드 맨』과 우리나라에서 『뼈 모으는 소녀』라는 제목으로 출간 된 『Ten Sorry Tales』와 『Five Boys』 『Bears of England』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 『거꾸로 하는 소녀 엘라 메이』 등이 있다. 현재 영국 브라이튼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