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에서 때로 사자같이 무리를 짓고, 때로 어린아이와 같이 무구히 뛰어노는 것이 삶이라는 것을 스승 구본형에게 배운 정예서가 2009년 6월, 인사동에 ‘어른의 놀이터’로 만든 학당이다.
지난 11년 동안, 대부분 직장인인 400여 명의 사람들이 소통이 화두인 시대의 대화방식 ‘마법의 포스텝’을 비롯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인문의 숲’ ‘나를 세우는 네 가지 기둥’ ‘신사와 숙녀의 품격’ ‘가족의 탄생’ ‘참꿈과 가꿈’ ‘생의 첫 책 쓰기’ ‘수요독서회’ 등을 공부하며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탐구해왔다.
연구원들은 1인 1권 책쓰기를 통해 40여 권의 책을 펴냈고, 1인 기업가, 작가적 삶을 향해 두 번째, 세 번째 책을 집필 중이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인문학(Humanities)이 무엇인지만 인식해도 날마다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사건·사고는 현저히 줄 것이라고 믿으며, 인문학을 오래 공부한 연구원들은 이제 놀이터를 확장하는 인문학 전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함께 성장하는 어른의 놀이터 ‘에피쿠로스의 정원’ ‘아우구스티누스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여러 재미있는 실험과 사회 안의 역할을 모색 중이다. 부산, 광주, 대구, 충주, 경기, 서울 등 여러 곳에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어른의 학당이 있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에서 때로 사자같이 무리를 짓고, 때로 어린아이와 같이 무구히 뛰어노는 것이 삶이라는 것을 스승 구본형에게 배운 정예서가 2009년 6월, 인사동에 ‘어른의 놀이터’로 만든 학당이다.
지난 11년 동안, 대부분 직장인인 400여 명의 사람들이 소통이 화두인 시대의 대화방식 ‘마법의 포스텝’을 비롯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인문의 숲’ ‘나를 세우는 네 가지 기둥’ ‘신사와 숙녀의 품격’ ‘가족의 탄생’ ‘참꿈과 가꿈’ ‘생의 첫 책 쓰기’ ‘수요독서회’ 등을 공부하며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탐구해왔다.
연구원들은 1인 1권 책쓰기를 통해 40여 권의 책을 펴냈고, 1인 기업가, 작가적 삶을 향해 두 번째, 세 번째 책을 집필 중이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인문학(Humanities)이 무엇인지만 인식해도 날마다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사건·사고는 현저히 줄 것이라고 믿으며, 인문학을 오래 공부한 연구원들은 이제 놀이터를 확장하는 인문학 전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함께 성장하는 어른의 놀이터 ‘에피쿠로스의 정원’ ‘아우구스티누스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여러 재미있는 실험과 사회 안의 역할을 모색 중이다. 부산, 광주, 대구, 충주, 경기, 서울 등 여러 곳에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어른의 학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