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2008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대한민국 최초 중국 동북지역 특파원인 연합뉴스 조계창 기자의 사망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그 동생인 조성우 작가가 오랜 기간 추적해가면서 모은 여러 자료와 이야기를 정리한 책이다.
Author
조성우
대한민국 최초의 동북3성 특파원인 故조계창 연합뉴스 기자의 동생이다. 2008년 12월 2일, 중국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형의 흔적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사고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고, 좋은 기자로서의 조계창, 형으로서의 조계창을 이 책을 통해 조명하였다. 펀드매니저 자격을 보유하여 현재 증권사에서 자산운용 및 관리역을 맡아 금융인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동북3성 특파원인 故조계창 연합뉴스 기자의 동생이다. 2008년 12월 2일, 중국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형의 흔적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사고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고, 좋은 기자로서의 조계창, 형으로서의 조계창을 이 책을 통해 조명하였다. 펀드매니저 자격을 보유하여 현재 증권사에서 자산운용 및 관리역을 맡아 금융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