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글쓰기를 마주하며 살아가야 한다. 각종 과제와 이력서, 자기 소개서, 기획안과 같은 실용적인 글쓰기부터 시, 소설, 수필에 이르는 문학적인 글쓰기까지 온통 글쓰기로 뒤덮인 세상이다. 누가 더 빨리 이 도구를 손에 쥐고 자유자재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후로 열리는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 다돌 글쓰기의 핵심은 문학과 실용적인 글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돕는 Dream maker 의미가 더 강하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터닝 포인트 글쓰기
1) 쓰면 쓸수록 더욱 선명해진다.
-꿈이 없는 사람
-글쓰기의 매력
2) 내 얘기가 괜찮을까?
-불안한 이유
-가면이 필요한 세상
-용기
-흔적
3) 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끌리는 이유
-말 한 만큼 쓴다는 것
-이야기가 살아있는 사람들
-누군가의 단 한 번
2장. 글쓰기에 필요한 재능
4) 한 가지를 사랑하는 힘
-선택과 집중
5) 스스로 들볶기
-한 가지에 꽂혔을 때
-꼭 그렇게까지 써야 하나?
-마법 같은 시간
-1%를 열면서 100%가 될 것을 꿈꾼다.
6) 감정이입의 능력
-empath와 empathy
7) 저항 길들이기
-글쓰기만 중요한 게 아니야
-외부의 저항 이겨내기
-내부의 저항 마주하기
-비합리적인 신념
-상처 프레임
-한없이 자유롭게
-최대의 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