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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2/24
Pages/Weight/Size 146*215*18mm
ISBN 9791196558109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Description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책!
사건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해석을 덧붙인 세계사 교과서


독일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만프레트 마이가 펴낸 ‘국민 역사책’이다. 최초의 인간부터 유럽 통합으로 가는 길의 갈등과 해법, 새로운 강대국으로 급부상한 중국, 세계의 공통 이슈인 환경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세계사를 한 권의 책에 압축하면서도 당대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내는 저자의 통찰은 여느 역사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가짓수만 많고 실속은 없는 방대한 기술이나, 편식을 유도하는 일방적인 서술에서 벗어난 점도 미덕이다. 세계 흐름의 전환점과 분기점이 된 56가지 주제를 징검다리 삼아 복잡한 세계사의 물줄기를 한 걸음 한 걸음 건너도록 이끈다. 단순히 사건과 장면을 기억하는 차원을 넘어 각 시대별로 역사적 사건이 갖는 의미와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_ 세계 역사의 전체적인 상을 그리다

1. 최초의 인간
2. 수렵·채집하는 유목민에서 농경민으로
3. 위대한 발명과 발견
4. 인류 최초의 고등 문명
5. 세계 최초의 기적
6. 인더스강의 고등 문명
7. 동아시아 문화의 뿌리 - 중국
8. 고대 그리스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10. 새로운 두 종교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11. 프랑크 왕국이 탄생하다
12. 봉건제
13. 서기 1000년의 세계
14. 교황과 황제의 대결
15. 십자군 원정
16. 도시의 발달
17. 르네상스
18. ‘신대륙’의 ‘발견’
19. 종교 개혁
20. 유럽의 종교 전쟁
21. 중국과 일본의 쇄국 정책
22. 짐은 국가다!
23. 왕의 권력을 법으로 제한하다
24. 폭력으로 이룬 근대화
25. 합스부르크 가문과 호엔촐레른 가문
26. 이성의 시대가 열리다
27. 프로이센왕이 된 철학자?
28. 아메리카로!
29. 자유?평등?박애
30. 나폴레옹 지배하의 유럽
31. 산업 혁명
32.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33.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에게
34. 식민지 쟁탈전
35. 독일적인 것이 세계를 치유하리라
36. 20세기의 첫 재앙 - 제1차 세계 대전
37.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38. 독립의 두 가지 길
39. 적은 우측에 있다!
40. 히틀러의 정권 장악
41. 히틀러의 광기
42. 20세기의 두 번째 재앙 - 제2차 세계 대전
43. 동서 냉전의 시대가 열리다
44. 위태로운 평화
45. 꼴찌들의 도전 - 제3세계의 등장
46. 중동 분쟁
47. 중국 - 새로운 강대국
48. 경제대국 일본
49. 동구권 국가들의 해체
50. 유럽 통합으로 가는 길
51. ‘세계 경찰’ 미국
52. 멀고 먼 평화
53. 금융 위기?세계 경제 위기?국가 부채 위기
54. 유로화 위기
55. 아프리카의 새 출발
56. 기후 변화

옮긴이의 글 _ 단숨에 이해하는 세계사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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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만프레트 마이,김태환
1949년 독일 슈바벤 지방 빈털링엔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학교를 다닐 땐 책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았으며 학업을 마친 후에 화가로 활동했다. 그러다 책과 교육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뒤늦게 발견하고 나서 교사가 되었다. 역사, 정치학, 교육학, 문학 등에 해박할 뿐만 아니라 시와 소설을 쓰기도 하는 그는 현재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청소년 작가다.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독일청소년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세계사』, 『독일사』 등 10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현재 아내, 두 딸과 함께 아름다운 슈바벤에 살고 있다.
1949년 독일 슈바벤 지방 빈털링엔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학교를 다닐 땐 책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았으며 학업을 마친 후에 화가로 활동했다. 그러다 책과 교육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뒤늦게 발견하고 나서 교사가 되었다. 역사, 정치학, 교육학, 문학 등에 해박할 뿐만 아니라 시와 소설을 쓰기도 하는 그는 현재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청소년 작가다.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독일청소년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세계사』, 『독일사』 등 10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현재 아내, 두 딸과 함께 아름다운 슈바벤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