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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드게임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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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5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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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8/03
Pages/Weight/Size 152*224*20mm
ISBN 9791196521608
Description
“보드게임의 본고장 유럽과 미국에서 더 유명해진 한국 보드게임 작가 Gary Kim의 보드게임 개발 이야기”

취미로 보드게임을 오래 즐기다 보면 한 번쯤 직접 보드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 까지는 어렵지 않지만,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는 쉽지가 않다. 대체, 이 세상에 나온 수많은 보드게임들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일까? ‘나는 보드게임 작가다’는 보드게임 전업 작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건희가 지난 15년 간 약 40여개의 보드게임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작은 보드게임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보드게임’이 되어 세상에 나오게 되는지를 저자의 보드게임 출판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보드게임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다듬는지, 출판사와 계약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의 일반적인 내용부터 보드게임을 직접 개발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놓치기 쉬운 프로토 타입 만들기, 게임 테스트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보드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Author
김건희
Gary Kim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저자 김건희는 한국의 몇 안 되는 전업 보드게임 작가다. 학창 시절에도, 회사 일로 바쁜 와중에도 취미로 꾸준히 즐겨온 보드게임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8년 정도 회사 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보드게임 전업 작가로 독립했다. 2010년 첫 게임인 ‘피겨 그랑프리’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아브라카 왓, 토끼와 거북이, 고려, 라이징5 등 약 40여 개의 게임을 만들었다.
Gary Kim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저자 김건희는 한국의 몇 안 되는 전업 보드게임 작가다. 학창 시절에도, 회사 일로 바쁜 와중에도 취미로 꾸준히 즐겨온 보드게임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8년 정도 회사 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보드게임 전업 작가로 독립했다. 2010년 첫 게임인 ‘피겨 그랑프리’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아브라카 왓, 토끼와 거북이, 고려, 라이징5 등 약 40여 개의 게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