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저자는 성경의 관점에서 돈을 해석하고 있다. 그동안 저술한 책은 외환위기 때 가치를 찾는 과정을 쓴 『가치에 투자하라』, 금융위기를 생각하며 부채의 정리에 관해 쓴 『디레버리징』, 100세 시대의 투자지침서인 『손안에 한 마리 새』, 자족하는 삶을 그린 『중산층으로 산다는 것은』 등이 있다.
주요 이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산업은행을 거쳐 국방연구소 선임연구원, 동서증권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산업증권 영동지점장, 조사부장, 백석대학교 전략경영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투자자교육자문위원, 신용평가위원, 백석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충청남도 재정공시위원, 정보통신진흥원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