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여우 타리는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들을 말하고 싶어요. 말을 하면 할수록 그때의 기분이 떠올라 웃음이 나거든요. 타리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마음이 어떤지도 궁금해요. 아이와 함께 타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일상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세요. 아이는 생활 속 상황과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Author
박미영,NAMYO,김은주
대학에서 영문학과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하루를 기록하는 글을 쓰는 시간과 정돈된 작은 공간에서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더 많은 상상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지금은 중등 국어교사이자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하루를 기록하는 글을 쓰는 시간과 정돈된 작은 공간에서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더 많은 상상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지금은 중등 국어교사이자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