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실수를 줄이고 더 깔끔하고 담백하게 영어를 쓸 수 없을까?
15만 원어민들이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하는 신개념 영어 학습서!
초중고 의무 교육부터 대학 입시와 취업 준비를 위한 각종 시험, 그리고 사회 진출에 이르기까지 영문법은 늘 강조되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수많은 영문법 책들을 거치며 기나긴 영어 교육을 받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수업에만 나오는, 시험에만 나오는 문법 위주의 학습으로 우리의 영어에는 미처 채우지 못한 빈틈과 고쳐야 할 영어 습관이 많습니다. 그 무수한 틈을 채우고 잘못된 영어 습관을 고치며 우리의 영어 표현력을 완벽하게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이끌어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원어민들도 엄격한 문법 규칙은 ‘견디기 힘든 족쇄’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국인들조차 헷갈리는 다양하고 수많은 문법을 담아, 이 ‘족쇄’를 푸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간단명료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즉, 세련되고 정확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해주는 영문법을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담은 책입니다. 영국 성인 영문법 분야 압도적 베스트셀러로 15만 이상의 원어민 독자들이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Contents
감사의 말
들어가며: 매우 간단하게 살펴보는 영문법의 역사
(피해야 하는) 문법 규칙
1장 철자와 혼동하기 쉬운 문법
숫자만큼이나 쉬운 철자
단어 앞에 붙는 접두사
단어 뒤에 붙는 접미사
대문자 사용하기
모음과 자음
2장 품사
품사
관사
관형사
명사
단수와 복수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수식어의 위치
비교급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캐롤라인 타가트는 영국 최고의 영문법 베스트셀러 《네이티브도 헷갈리는 영어 습관(동글디자인 출간)》을 비롯한 여러 도서를 저술한 전문 작가다. 그녀의 다른 저서로는 《I Used to Know That》, 《Her Ladyship’s Guide to the Queen’s English》, 《The Book of English Place Names》, 《The Book of London Place Names》 등 네 권이 있다.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여 영어의 올바른 사용법에 관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왔다.
캐롤라인 타가트는 영국 최고의 영문법 베스트셀러 《네이티브도 헷갈리는 영어 습관(동글디자인 출간)》을 비롯한 여러 도서를 저술한 전문 작가다. 그녀의 다른 저서로는 《I Used to Know That》, 《Her Ladyship’s Guide to the Queen’s English》, 《The Book of English Place Names》, 《The Book of London Place Names》 등 네 권이 있다.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여 영어의 올바른 사용법에 관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