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다이어리”는 당신으로 하여금 매일 같이 당신 주변의 상세한 여러 가지 것들을 창조하고 수집하는 것을 촉진시키는 최초의 매력적인 시각 저널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려 나가면서, 이 의미 있는 인공물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오직 나만의 기록물인 작고 매력적인 수십 개의 그림들을 만들어 가기를 권합니다.
저자인 Matilda Tristram는 “드로잉 다이어리‘는 초보자나 전문가 가릴 것 없이 우리 모두에게 그림 그리기에 있어서 ‘작게 그리기’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경험해 보도록?제안합니다. 대상을 단순화 시키는 법, 그림 기법을 강화시키기 위한 간단하고도 명료한 팁과 표현기법을 제공하며 저자는 우리의 삶에 대해 의미있고 소중한 추억들을 매일매일 그리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주제에 맞는 펜이나 연필을 고르는 방법, 색, 구도 잡는 법 등에 대한 창의적인 가이드를 형성합니다. ?
Contents
1.이 저널에 대하여 6
2.왜 그려야하나? 11
3.왜 작은 그림인가? 13
4.사진을 보고 그리기 또는 실물을 보고 그리기 14
5.그리기 시작하기 16
6.불완전함 포용하기 18
7.표현재료들 20
겨울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 또는 상록수
검은 실루엣 26
-잡동사니를 보관하는 서랍장
보관하지만 사용하지는 않는 물건들 30
-자신의 핸드폰을 보는 사람들
자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못하는 사람들 34
-랩탑 컴퓨터를 보고 있는 사람들
멋진 포즈를 취한 채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38
-사진
사진 속 대상 그리기 42
-장식용 작은 물건들
소중한, 잊혀진, 잘 관리된 또는 먼지가 쌓인 46
-손
여러 가지 제스처를 취한 손 50
-발
언제나 그릴 수 있는 발 54
-얽혀있는 전선들
막을 수 없고 도처에 있는 58
-음식 포장지
내용물이 들어있는 또는 비어있는 과자 포장지. 62
-브로치, 배지, 단추들
추억이 담긴 물건들 66
-캐비넷 안에 있는 것들
흥미로운 잡동사니들 70
-조식
매일 같은 메뉴 아니면 다른 메뉴? 74
봄
-봉오리
겨우내 기다렸다 곧 피어나올 봉오리들 80
-전신주들
거미줄 같이 얽힌 전선들 84
-가까이에서 자세히 본 사람들
친구, 가족, 낯선 사람들 88
-멀리 있는 사람들
추상화하고 작게 그리기 92
-분실 또는 버린 물건들
원하지 않거나 버린 것들 96
-신발
새 구두 또는 낡은 구두. 최신 유행하는 구두 또는 그냥 편한 구두 100
-문
문 뒤에는 뭐가 있을까? 104
-밖에서 바라본 창문
직각, 직각, 직각 아니면 다른 형?
-지평선
절로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광경 112
-건설
비계, 크레인, 생동감 있는 도시들 116
-담장, 현관문, 그리고 경계석
방어적인가요? 아니면 개방적인가요?
-창틀에 놓인 물건들
가정이나 상가의 창틀에 장식용으로 놓은 물건들 124
-실내 화초
싱싱하고 푸르며 윤기가 흐르나요? 아니면 먼지가 쌓이고 더러운가요? 128
여름
-잎이 풍성한 나무들
태양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나뭇잎들 134
-자전거
다소 복잡한 형태 138
-여름 옷과 악섹사리들
옷 걸이에 걸린 새 옷? 142
-정원 장식물들
밝은 색의 플라스틱 장식물, 돌이나 자연스런 톤을 지닌 장식물 146
-상가의 전면부
무엇이 진열되어 있나요? 150
-시원한 여름 빙과나 방수 제품들
녹기 전에 빨리 그리세요! 154
-사람의 등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움직이는 사람의 등 158
-길모통이
잘 알고 있는 곳 아니면 생소한 곳? 162
-해변가에 파도에 의해 쓸려 온 것들
자연물 또는 인공물들 166
-지붕
굴뚝, 안테나, TV 위성 접시 170
-노을
노을이 지는 하늘 174
-건물의 세부적인 요소들
고전적인 장식물들 또는 고전물에 덧붙여진 현대적 요소들 178
-길 아래 풍경들
원근 투시법 연습 182
가을
-도구, 가전제품, 가정용품
실용적인 것이면 전부 다 188
-타일 패턴
주위에 당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종류의 타일 패턴들이 있음 192
-얼굴의 측면
사람의 옆 얼굴 그리기 196
-가로등
가로등이 켜지면 200
-용기들
용기들의 용도는? 204
-씨앗들
마디가 있는, 털이 있는, 기하학적 형태의 ㅎ씨앗들 208
-잎들
땅에 떨어진 잎들 또는 나무에 달려 있는 잎들 212
-건물 외부의 설치물들
사용 가능한 것들인가요? 아니면 사용하지 못하는 것들인가요? 216
-사물들의 우연한 배치
의도적으로 배치하지 않고 우연히 놓여 있는 물건들 220
-배관의 연결 부위들
신기하게 연결된 배관들 224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물건들
작은 것이면 무엇이나 다 228
-방의 구석들
어지러운가요? 아니면 잘 정돈되어 있나요? 232
-안에서 바라본 창문
풍경을 형성하는 창문 236
Author
마틸다 트리스트람,임일환
Matilda Tristram은 만화, 영화 제작자이자 작가이며 삽화가입니다. 현재 Kingston 대학에 재직 중이며 School of Life에서 ‘치유로서 그리기’등 정기적으로 그리기 워크숍을 하는 등 현재 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Matilda Tristram은 만화, 영화 제작자이자 작가이며 삽화가입니다. 현재 Kingston 대학에 재직 중이며 School of Life에서 ‘치유로서 그리기’등 정기적으로 그리기 워크숍을 하는 등 현재 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