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마에스트로
경영의 구루로 불리우는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 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52년 동안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하여 30년간 삼성맨으로 활약하며 이건희 회장을 도와 삼성의 신경영을 주도했다.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로 취임, 1999년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초대 CEO로서 15년간 홈플러스를 이끌어 왔다.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유통업계 꼴찌인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10년만에 매출 10조원대의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유통산업에 지각변동을 몰고 왔다. 지금은 경영이론과 모델을 개발하고 경영 아카이브를 축적하여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고 골목문화와 도시 문화를 리드하는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
문화와 건축분야에서는 리움미술관, 로뎅겔러리, 종로타워, 홈플러스 아카데미,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기획 및 추진하여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단초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국가 인프라 분야에서는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부산 가덕도 신항만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꿈꾸는 청년
그가 꾸는 첫 번째 꿈은 피터 드러커와 같은 경영의 구루로서 새롭고 실질적인 이론과 모델을 만들고 인재를 양성하여 세계적인 기업을 키워내는 것이다.
두 번째 꿈은 <북쌔즈>와 같은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일이다.
세 번째 꿈은 무료가족상담소를 운영하여 아픔을 겪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책임의 불씨를 지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영감을 주고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경영의 마에스트로
경영의 구루로 불리우는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 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52년 동안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하여 30년간 삼성맨으로 활약하며 이건희 회장을 도와 삼성의 신경영을 주도했다.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로 취임, 1999년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초대 CEO로서 15년간 홈플러스를 이끌어 왔다.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유통업계 꼴찌인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10년만에 매출 10조원대의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유통산업에 지각변동을 몰고 왔다. 지금은 경영이론과 모델을 개발하고 경영 아카이브를 축적하여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고 골목문화와 도시 문화를 리드하는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
문화와 건축분야에서는 리움미술관, 로뎅겔러리, 종로타워, 홈플러스 아카데미,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기획 및 추진하여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단초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국가 인프라 분야에서는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부산 가덕도 신항만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꿈꾸는 청년
그가 꾸는 첫 번째 꿈은 피터 드러커와 같은 경영의 구루로서 새롭고 실질적인 이론과 모델을 만들고 인재를 양성하여 세계적인 기업을 키워내는 것이다.
두 번째 꿈은 <북쌔즈>와 같은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일이다.
세 번째 꿈은 무료가족상담소를 운영하여 아픔을 겪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책임의 불씨를 지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영감을 주고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