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視線)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삶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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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29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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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23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6297237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반세기가 넘는 52년 동안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또한 실물경제 경영과 학문을 넘나들며 쉼없이 일해왔던 이승한회장(숙명여대 재단 이사장, N&P회장, 전 홈플러스 회장)이 이제 인생 안에 숨겨져 있는 비밀의 열쇠를 풀어내는 시기인 80세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고 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내 삶이 달려간다고 역설하며 둘러보는 시선, 달리 보는 시선, 높이 보는 시선, 깊이 보는 시선, 건너가 보는 시선, 멀리 보는 시선을 함께 바라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삼성에서 30년 일하며 대표이사 CEO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이끌었고 다국적 기업 테스코와 합작하여 홈플러스를 설립하고 15년간 창업자겸 CEO로서 한국 유통산업의 신화를 창조하던 그가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기인 80세를 향하여 가며 얻은 혜안과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편집은 1인출판사를 경영하는 아내 엄정희교수가 맡아 부부가 만든 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Author
이승한
경영의 마에스트로

경영의 구루로 불리우는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 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52년 동안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하여 30년간 삼성맨으로 활약하며 이건희 회장을 도와 삼성의 신경영을 주도했다.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로 취임, 1999년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초대 CEO로서 15년간 홈플러스를 이끌어 왔다.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유통업계 꼴찌인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10년만에 매출 10조원대의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유통산업에 지각변동을 몰고 왔다. 지금은 경영이론과 모델을 개발하고 경영 아카이브를 축적하여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고 골목문화와 도시 문화를 리드하는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

문화와 건축분야에서는 리움미술관, 로뎅겔러리, 종로타워, 홈플러스 아카데미,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기획 및 추진하여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단초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국가 인프라 분야에서는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부산 가덕도 신항만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꿈꾸는 청년

그가 꾸는 첫 번째 꿈은 피터 드러커와 같은 경영의 구루로서 새롭고 실질적인 이론과 모델을 만들고 인재를 양성하여 세계적인 기업을 키워내는 것이다.
두 번째 꿈은 <북쌔즈>와 같은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일이다.
세 번째 꿈은 무료가족상담소를 운영하여 아픔을 겪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책임의 불씨를 지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영감을 주고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경영의 마에스트로

경영의 구루로 불리우는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 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52년 동안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하여 30년간 삼성맨으로 활약하며 이건희 회장을 도와 삼성의 신경영을 주도했다.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로 취임, 1999년 홈플러스의 창립자 겸 초대 CEO로서 15년간 홈플러스를 이끌어 왔다.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유통업계 꼴찌인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10년만에 매출 10조원대의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유통산업에 지각변동을 몰고 왔다. 지금은 경영이론과 모델을 개발하고 경영 아카이브를 축적하여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고 골목문화와 도시 문화를 리드하는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

문화와 건축분야에서는 리움미술관, 로뎅겔러리, 종로타워, 홈플러스 아카데미,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을 기획 및 추진하여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단초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국가 인프라 분야에서는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부산 가덕도 신항만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꿈꾸는 청년

그가 꾸는 첫 번째 꿈은 피터 드러커와 같은 경영의 구루로서 새롭고 실질적인 이론과 모델을 만들고 인재를 양성하여 세계적인 기업을 키워내는 것이다.
두 번째 꿈은 <북쌔즈>와 같은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골목길과 도시를 만드는 일이다.
세 번째 꿈은 무료가족상담소를 운영하여 아픔을 겪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책임의 불씨를 지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영감을 주고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