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로 활약 중인 수의사. 대만에서 태어나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생물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를 마쳤다. 한국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양 의학, 한의학, 생리학, 생화학, 수의학과 영양학 지식을 두루 지닌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미국 농무부(USDA) 연구원, 충현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 힐스코리아 학술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왕태미뉴트리션 연구소 대표이자 대만의 맥진료 진무(JinMu) 건강과학기술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2년 전 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과 반려동물 전문가들에게 반려동물의 올바른 먹거리와 임상 영양 정보를 알려주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반려동물 제대로 먹는 법, 인기 수의사가 알려드립니다』 도서를 출간해 반려동물 영양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로 활약 중인 수의사. 대만에서 태어나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생물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를 마쳤다. 한국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양 의학, 한의학, 생리학, 생화학, 수의학과 영양학 지식을 두루 지닌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미국 농무부(USDA) 연구원, 충현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 힐스코리아 학술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왕태미뉴트리션 연구소 대표이자 대만의 맥진료 진무(JinMu) 건강과학기술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2년 전 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과 반려동물 전문가들에게 반려동물의 올바른 먹거리와 임상 영양 정보를 알려주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반려동물 제대로 먹는 법, 인기 수의사가 알려드립니다』 도서를 출간해 반려동물 영양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