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이며, 스스로를 교외 지역(방리유) 및 사회 주변인들에 대한 인류학자로 소개한다. 결사체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턴트로 일하며, 특히 지역관리기업과는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다. 교외 지역, 청년, 노숙인, 인도 요가 등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땅의 시학:벵갈의 땅과 사람들의 이야기, 생각, 이미지를 통한 개인적 여행The Poetics of Land :A personal journey through the stories, ideas and images of land and people in Bengal, from Vedic times to Nandigram》(2016), 《민주주의의 작은 공장:참여하다:생각, 실천, 행동Petites fabriques de la democratie :Participer:idees, demarches , actions》(2007), 《창조적인 교외 지역:프랑스 마을에서의 150개 행동Banlieues creatives:150 actions dans les quartiers en France》(2006) 등이 있다.
사회학자이며, 스스로를 교외 지역(방리유) 및 사회 주변인들에 대한 인류학자로 소개한다. 결사체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턴트로 일하며, 특히 지역관리기업과는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다. 교외 지역, 청년, 노숙인, 인도 요가 등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땅의 시학:벵갈의 땅과 사람들의 이야기, 생각, 이미지를 통한 개인적 여행The Poetics of Land :A personal journey through the stories, ideas and images of land and people in Bengal, from Vedic times to Nandigram》(2016), 《민주주의의 작은 공장:참여하다:생각, 실천, 행동Petites fabriques de la democratie :Participer:idees, demarches , actions》(2007), 《창조적인 교외 지역:프랑스 마을에서의 150개 행동Banlieues creatives:150 actions dans les quartiers en France》(200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