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문체와 유머로 일본 작가들의 작가로 인정받는 기타오지 기미코의 에세이 국내 첫 출간!
취향은 확실하게 밝힌다. 그러나 싫은 것과 좋은 것에 고루 마음을 쓴다! 뜨거운 여름을 맛보고 싶은 삿포로의 수필가 기타오지 기미코의 남다른 취향과 상상의 기록이 가득한 에세이집. 기품, 독설, 고상함, 기발한 상상력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기타오지 기미코의 폭풍 공감 유머 에세이. 코미디보다 더 재밌고 엉뚱한 에피소드들, 우울할 때 명약처럼 복용하고 싶은 문장이 가득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운동 없이도 복근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은 주목하세요. 정신없이 웃다보면, 어느새 멋진 복근이 새겨진 것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Contents
어쩐지 쓸쓸한 저물녘 °008
방치 대장이 보낸 도전장 °015
겨울의 사야마 씨 °023
확신을 찾아서 °030
돈 빌려달란 소리를 자주 듣는 여자의 비극 °037혼란스러운 쓰레기 문제 °045
여름을 살아내다 °054
잘 가요, 내 사랑 °061
체지방과 나 °068
평온으로 가는 길 °076
어느 하루 °085
낡은 텔레비전의 위기 °093
나오지 않는 문제 °101
각자의 아침 °109
어묵의 기억 °116
사이토의 보은 °125
114 활동 °132
누명의 행방 °140
일인용 리필 °148
치즈의 야망 °153
공포영화의 교훈 °157
빨래를 널고 개는, 간첩 °163
너무 어려운 외국영화 °169
방향치에게 사랑이란 °173
굴은 조개가 아니다 °180
선풍기와의 싸움 °184
걷기 싫어서 °193
사케와의 이별 °198
거꾸로 재봉 °204
염소의 편지 °209
미인은 여전히 미인 °214
점원인 척 참새 °220
식빵 테두리 문제 °225
탑 그리고 여러 가지 °231
각 이야기의 그 후 °236
역자 후기 °248
Author
기타오지 기미코,박제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자유기고가가 되었다. 다양한 지면에 에세이와 서평을 기고한다. 2005년, 인터넷상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에세이집 『머리맡에 구두?아, 무정한 만취일기』를 간행했다. 다른 저서로 『마지막 어묵?아, 무정한 만취일기』 『살아 있어도 될까?』 『머릿속에 든 것이 흘러나오는 날들』 『바위 뒤에서도 삼 년?기미코의 공벌레 같은 일상』 『게으름뱅이의 여행일기』 등이 있다. 스모를 좋아한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자유기고가가 되었다. 다양한 지면에 에세이와 서평을 기고한다. 2005년, 인터넷상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에세이집 『머리맡에 구두?아, 무정한 만취일기』를 간행했다. 다른 저서로 『마지막 어묵?아, 무정한 만취일기』 『살아 있어도 될까?』 『머릿속에 든 것이 흘러나오는 날들』 『바위 뒤에서도 삼 년?기미코의 공벌레 같은 일상』 『게으름뱅이의 여행일기』 등이 있다. 스모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