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동물 사진가가 40년 이상 촬영해온 사진 가운데 엄선한 ‘이와고 고양이 월드’의 집대성
세계적인 동물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인정받는 이와고 미츠아키는 사실 일본 내에서는 ‘고양이 사진가’로 더욱 유명하다. 특히 촬영할 때 최대한 자세를 낮춰 고양이와 시선을 맞추고 그들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진가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하듯 카메라에 포착된 그들은 꾸밈없는 모습 그 자체로서 늘 빛난다. 바라보기만 해도 위안이 되는 존재이자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에게 응원과 행복을 전하는 사이, 이 책에는 그렇게 따뜻한 고양이와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Contents
Chapter1
살아가는 것은 움직이는 것
안녕하세요 / 시원하게 스트레칭 / 높이 그리고 멀리 바라보기 / 매일 꾸준히 하는 운동 / 놀라운 점프 실력 / 자연스럽게 포즈 / 고양이답게 몸단장하기 / 매일 즐겁게 놀기 / 따로 또 같이 / 야옹 하는 너의 목소리 / 조심스레 확인하는 버릇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나만의 속도로 산책하기 / 졸린 걸 어떡해 / 멍한 듯 보이지만 생각 중 / 나만의 표시를 남길 테야 / 엄마와 함께라면 / 우리 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집중하는 시선 / 함께여서 더 따뜻한 순간 / 고양이의 겨울 이야기 / 시선이 머무는 장면 / 참 잘했어요
Chapter2
너와 내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Chapter3
카이짱을 추억하며
Chapter4
고양이 섬 다시로지마의 풍경
저자 후기
이와고 미츠아키 ‘냥력’
Author
이와고 미츠아키,박제이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70년 아버지인 동물사진가 '이와고 토쿠미쓰'의 촬영 보조로 갈라파고스 제도에 머물렀던 것을 계기로, 대자연과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야생 동물에게 매료되어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을 무대로 대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가장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1980년에는 사진 작가로서는 매우 영예로운 상인 ‘이헤이 키무라 상’을 수상했고, 1982년부터 1년 반 동안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찍은 사진집 『규칙』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여행과 고양이』를 비롯해 『야생』, 『바다에서 온 편지』, 『일본원숭이』, 『ANIMALS 지구의 야생동물』, 『북극곰』 등이 있다.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70년 아버지인 동물사진가 '이와고 토쿠미쓰'의 촬영 보조로 갈라파고스 제도에 머물렀던 것을 계기로, 대자연과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야생 동물에게 매료되어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을 무대로 대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가장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1980년에는 사진 작가로서는 매우 영예로운 상인 ‘이헤이 키무라 상’을 수상했고, 1982년부터 1년 반 동안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찍은 사진집 『규칙』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여행과 고양이』를 비롯해 『야생』, 『바다에서 온 편지』, 『일본원숭이』, 『ANIMALS 지구의 야생동물』, 『북극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