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재하는 것은 진동뿐이다
2. 마음도 입자와 파동이다
3. 촉각, 시각, 취각, 청각...파동으로 느끼는 것들
4. 우주는 거대한 연동 장치
5. 마음은 정신 파동의 본체다
6. 참인간은 신이다
7.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8. 마음과 영혼
9. 인간 내면의 불성
10. 인간의 본체는 영원한 생명
11. 육체 인간은 본래 없다
12. 삼매경
13. 생명의 본체는 무형, 시공이 끊긴 자리다
14. 도통했다는 뜻
15. 우주는 에너지 덩어리
16. 전자현미경과 창조주
17. 인간은 우주적 동물이다
18. ‘나’라는 개체는 없다
19, 생각이 ‘나’일까
20. 무엇을 버리고 비울 것인가
21. 어떻게 마음을 비워야 할까
22. 나마스테!
23. 영혼의 본체는 우주다
24.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25. 생각을 끊어라
26. 영혼은 영원히 존재하는 미립자
27. 텅 빈 공간이 ‘나’다
28. 우주에 저장되는 기도
29. 생존만 집착하는 편도체
30. 물질계 본성은 에너지, 지성계 본질은 정보
제3부 예수도 깨달음을 강조했다
1. 성경 속의 부처
2. 부처님 3개월 전 입멸 예고
3. 입멸전 세 차례 예고
4. 겟세마네에서 그리스도의 기도
5. 500명이 지켜본 입멸과 승천
6. 시해선
7. 하나님은 어떤 모습일까
8. 신구약 성경의 구성
9. 깨달음을 강조했던 도마복음서
10. 표피적 종교와 심층 종교
11.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나온다
12. 사탄의 예수 시험
13. 모든 것은 이미 베풀어져 있다
14. 유태교 율법과 예수의 가르침
제4부 가장 큰 죄는 신성(불성) 은폐
1. 신성의 명령을 따르라
2. 업을 상쇄하는 감사의 염
3. 극락은 부처가 사는 곳
4. 나의 가치는 무한하다
5. 내안의 신을 경배하라
6. 신은 대생명이다
7. 불행은 마음의 소산
8. 선한 사람이 왜 불행한가?
9. 새의 생명과 나의 생명은 하나다
10. 생멸하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11. 육체가 부처되는 것이 아니다
12. 육체는 생명의 흔적이다
13. 예배대상은 영원한 생명이다
14. 지금을 놓치지 말라
15. 죄란 본래 없는 것이다
16. 천국은 여기 있다
17. 천지일체가 각체다
18. 지식으로는 깨칠 수 없다
19. 화안애어하라
20. 현상세계와 실상세계
21. 하늘은 과연 푸른가
22. 자력이냐 타력이냐
23. 영계는 현상계의 일부다
24. 하나님은 대생명이다
25. 오관적 존재는 진리가 아니다
26. 인간은 본래 부처다
27. 인간의 가장 큰 죄는 신성 은폐
28. 마음 세계에 먼저 형태가 만들어진다
29. 마음의 밧줄로 얽매지 말라
30. 마음의 근원은 어디 있을까
31. 말은 자기에게 되돌아온다
32.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나
33. 신을 먹고 마셔라
34. 부모미생전의 본래면목
35. 유심소현(唯心所現)
제5부 종교 인구와 산스크리트 원문
1. 세계 종교 인구 분포
2. 산스크리트어 반야심경(소본) 원문과 현장 스님의 한역 소본 반야심경 원문
3. 영어 반야심경
4. 영어 반야심경 해설
맺는말
Author
김윤재
1943년 음력 설날 새벽 경남 밀양 백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중고등학교를 거쳐 1966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에는 경희대 경영대학원 노사관계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일간스포츠 사회부 차장을 거쳐, 세계일보 과학부장,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국장 겸 수석논설위원, 그리고 대한언론인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한국방송신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80년 봄 우연한 기회에 번역본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라는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이후 명상과 수련 활동에 정진해 왔다.
2013년 1월 이름을 춘목(春牧) 김건이(金健二)에서, 春牧 김윤재(金輪財)로 바꾸었다. 저서로 『누구나 쉽게 깨닫는다』 『누구나 쉽게 부처 된다』가 있다.
1943년 음력 설날 새벽 경남 밀양 백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중고등학교를 거쳐 1966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에는 경희대 경영대학원 노사관계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일간스포츠 사회부 차장을 거쳐, 세계일보 과학부장,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국장 겸 수석논설위원, 그리고 대한언론인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한국방송신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80년 봄 우연한 기회에 번역본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라는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이후 명상과 수련 활동에 정진해 왔다.
2013년 1월 이름을 춘목(春牧) 김건이(金健二)에서, 春牧 김윤재(金輪財)로 바꾸었다. 저서로 『누구나 쉽게 깨닫는다』 『누구나 쉽게 부처 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