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연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얼마 전 파주 문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연남천 풀다발』과 『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남편과 함께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늘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사소한 것, 생명이 있는 것, 아름다운 것들의 소중함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첫 책인 <연남천 풀다발>의 그림들은 서울 연남동에 살면서 매일같이 홍제천 산책을 하며 본 풀들을 그린 것입니다. 실제 지명은 홍제천이지만 동네 이름을 따서 ‘연남천’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늘 자연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얼마 전 파주 문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연남천 풀다발』과 『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남편과 함께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늘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사소한 것, 생명이 있는 것, 아름다운 것들의 소중함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첫 책인 <연남천 풀다발>의 그림들은 서울 연남동에 살면서 매일같이 홍제천 산책을 하며 본 풀들을 그린 것입니다. 실제 지명은 홍제천이지만 동네 이름을 따서 ‘연남천’이라 이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