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심리학자이자 사회과학자로 인재관리, 리더십 개발, 피플 애널리틱스people analytics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경영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기업금융연구소의 최고심리측정 교수와 글로벌 인력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의 최고인재과학자를 겸임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금융(J.P. 모건, HSBC, 골드만삭스), 광고(구글, WPP), 미디어(BBC, 레드불미디어하우스, 트위터, 스포티파이), 소비재(유니레버, 레킷벤키저, 프록터앤드갬블), 패션(LVMH, 네타포르테, 발렌티노) 기업 및 세계적 기관(UN, 세계은행, 영국정부)을 대상으로 자문을 활발히 해왔다. 이 같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BBC, CNN 등의 방송에 100회 이상 출연하고,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가디언』, 『포브스』의 고정 필자로 글을 쓰는 등 대중매체와 전문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기고했던 「왜 무능한 남자들이 리더가 되는 걸까?」라는 기사로부터 시작됐다. 이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는 기고 즉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지금까지 매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사이트에서 ‘독자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중 하나로 선정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는 안타깝게도 세계적으로 무능한 리더십이 판을 치고 그 탓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저자는 ‘무능한 리더십’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과 대안을 연구해 한 권의 책으로 선보이게 됐다.
저자는 『위험한 자신감』 등을 비롯해 9권의 책을 펴냈고, 150편 이상의 논문을 썼다. 심리학과 사회학, 경영학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회, 산업과조직심리학회, 국제개인차연구학회에서 각종 상을 받았다.
경영심리학자이자 사회과학자로 인재관리, 리더십 개발, 피플 애널리틱스people analytics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경영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기업금융연구소의 최고심리측정 교수와 글로벌 인력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의 최고인재과학자를 겸임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금융(J.P. 모건, HSBC, 골드만삭스), 광고(구글, WPP), 미디어(BBC, 레드불미디어하우스, 트위터, 스포티파이), 소비재(유니레버, 레킷벤키저, 프록터앤드갬블), 패션(LVMH, 네타포르테, 발렌티노) 기업 및 세계적 기관(UN, 세계은행, 영국정부)을 대상으로 자문을 활발히 해왔다. 이 같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BBC, CNN 등의 방송에 100회 이상 출연하고,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가디언』, 『포브스』의 고정 필자로 글을 쓰는 등 대중매체와 전문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기고했던 「왜 무능한 남자들이 리더가 되는 걸까?」라는 기사로부터 시작됐다. 이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는 기고 즉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지금까지 매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사이트에서 ‘독자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중 하나로 선정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는 안타깝게도 세계적으로 무능한 리더십이 판을 치고 그 탓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저자는 ‘무능한 리더십’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과 대안을 연구해 한 권의 책으로 선보이게 됐다.
저자는 『위험한 자신감』 등을 비롯해 9권의 책을 펴냈고, 150편 이상의 논문을 썼다. 심리학과 사회학, 경영학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회, 산업과조직심리학회, 국제개인차연구학회에서 각종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