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 가장 역동적인 창업 현장인 이스라엘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년을 살았다.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2년부터 조선일보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잭 웰치(전 GE 회장), 짐 시네걸(코스트코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창업자), 에드 캣멀(픽사 스튜디오 사장) 등을 국내 최초로 인터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JOB&‘에 기사를 쓰기 위해 한국의 젊은 부자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영리하게 생각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젊은 부자들의 스토리와 성공 비결을 정리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의 성공이 더 놀라운 이유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뿜는 강력한 에너지가 분명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2015년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공저, 2014년, 21세기북스)가 있다.
유년 시절 가장 역동적인 창업 현장인 이스라엘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년을 살았다.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2년부터 조선일보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잭 웰치(전 GE 회장), 짐 시네걸(코스트코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창업자), 에드 캣멀(픽사 스튜디오 사장) 등을 국내 최초로 인터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JOB&‘에 기사를 쓰기 위해 한국의 젊은 부자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영리하게 생각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젊은 부자들의 스토리와 성공 비결을 정리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의 성공이 더 놀라운 이유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뿜는 강력한 에너지가 분명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2015년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공저, 2014년, 21세기북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