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펼쳐 든 독자는 누구나 야생동물과 마주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며,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마법의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제껏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포티큘러 기법을 통해, 이제 우리는 야생으로 탐험을 떠난다. 고양이처럼 혀로 발톱을 핥고 있는 표범과 눈 덮인 산비탈의 풀숲에서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알바트로스, 새끼를 앞세우고 걸어가고 있는 어미 코뿔소까지. 모두 여덟 종류의 동물들이 3D 영화에서처럼 움직이며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Contents
소개의 글
에세이: 야생
대왕판다 ㅣ 표범 ㅣ 알바트로스 ㅣ 고릴라 ㅣ 코뿔소 ㅣ 뒤영벌 ㅣ 코끼리 ㅣ 천산갑
Author
댄 카이넨,캐시 월러드,장정문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여러 대중 매체에도 기고하고 있다.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여러 대중 매체에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