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엄마와 딸이 함께 작품을 만든 책이다. 엄마는 동시를 쓰고, 딸은 컷 만화를 그렸다.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든 이야기
따스하고 맑은 시선으로 그린 일상과 자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작품
누구나 함께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울림
맨몸의 지렁이에게 따뜻한 옷을 선물하는 상상
웃음이 떠오르는 일상 속 동물들의 귀여운 이야기
Author
이향란,벅예현
강원도 양양 출생.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시집 『안개詩』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너라는 간극』 『이별 모르게 안녕』(전자시집) 등을 펴냈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03년, 2007년, 2018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창작기금(2009년), 용인시 문화예술보조금(2022년) 수혜했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었다.
강원도 양양 출생.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시집 『안개詩』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너라는 간극』 『이별 모르게 안녕』(전자시집) 등을 펴냈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03년, 2007년, 2018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창작기금(2009년), 용인시 문화예술보조금(2022년) 수혜했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