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땅의 생김새와 물의 흐름, 바람 등을 통해 길흉화복을 예견하고, 해석하는 지관 역시 인간의 살아감과 맞닿아 있다. 민병진의 천기누설은 삼십여 년간 풍수지리를 공부하고 설파해 온 심곡 민병진의 지관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2년 대선에 관한 흥미로운 예언도 덧붙여 있다.
Contents
산(山)
곡(谷)
수(水)
리(理)
장법(葬法)
신(神)
기도(祈禱)
천기(天機)
Author
민병진
深谷 閔丙珍. 전라남도 화순 출생이다. 구학에 조예가 깊었던 조부의 영향으로 열여덟부터 지관의 길을 걸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이치를 풍수를 통해 깨달아가고 있다. 현재는 화순군 도암면에서 휘광원을 가꾸며 살고 있다.
深谷 閔丙珍. 전라남도 화순 출생이다. 구학에 조예가 깊었던 조부의 영향으로 열여덟부터 지관의 길을 걸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이치를 풍수를 통해 깨달아가고 있다. 현재는 화순군 도암면에서 휘광원을 가꾸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