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주역』을 기본으로 일부(一夫) 김항(1826~1898)의 정역철학과 동무(東武) 이제마(1837~1900)의 사상철학, 소태산(少太山) 박중빈(1891~1943)의 일원철학이다.
대표적인 저서는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 『치유와 성숙을 위한 인성보감』, 『易學과 河圖洛書』, 『一夫傳記와 正易哲學』 등이 있고, 논문은 역학연구 20여 편, 사상철학 20여 편, 일원철학 3편 등 다수가 있다.
저자는 『주역』을 공부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차(茶)를 통한 정좌의 수행을 통해 하늘의 소리에 감응하는 이치를 배우고, 독경을 통해 성인의 마음과 일체화되는 자기 내면의 울림을 얻고, 사경을 통해 논리적 이치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는 천지인(天地人)의 공부법으로 정좌는 천(天), 독경은 인(人), 사경은 지(地)에 해당된다.
특히 삼천대천(三千大千)으로 펼쳐지는 삶의 세계에서 사람의 의식(정신, 영혼, 심성)의 차원을 높이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개개인이 자신의 의식을 높이지 않고는 몸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쫓아가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올바로 세워서 살아가는 길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것이다.
저자는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주역』을 기본으로 일부(一夫) 김항(1826~1898)의 정역철학과 동무(東武) 이제마(1837~1900)의 사상철학, 소태산(少太山) 박중빈(1891~1943)의 일원철학이다.
대표적인 저서는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 『치유와 성숙을 위한 인성보감』, 『易學과 河圖洛書』, 『一夫傳記와 正易哲學』 등이 있고, 논문은 역학연구 20여 편, 사상철학 20여 편, 일원철학 3편 등 다수가 있다.
저자는 『주역』을 공부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차(茶)를 통한 정좌의 수행을 통해 하늘의 소리에 감응하는 이치를 배우고, 독경을 통해 성인의 마음과 일체화되는 자기 내면의 울림을 얻고, 사경을 통해 논리적 이치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는 천지인(天地人)의 공부법으로 정좌는 천(天), 독경은 인(人), 사경은 지(地)에 해당된다.
특히 삼천대천(三千大千)으로 펼쳐지는 삶의 세계에서 사람의 의식(정신, 영혼, 심성)의 차원을 높이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개개인이 자신의 의식을 높이지 않고는 몸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쫓아가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올바로 세워서 살아가는 길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것이다.